알베르 카뮈가 한 말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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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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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검찰을 비롯한 모른 국정 농단 동조 세력들을 피 비린내 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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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winner님의 댓글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저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고 이재명 대표가 말씀하셨습니다.
철저하고 꼼꼼하고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철저하고 꼼꼼하고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검찰은 더이상 까불지 말고 협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