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 욕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K-시위 칭송하는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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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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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lFWRSNQhAs?t=100&si=H2a6hHywLplikF-i
민주당이 대선지고 저같은 기성 지지자들이
무력감에 화만 치밀어 오를때..
개딸들이 소녀시대의 다시만난 세상에서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행진하며 외쳤던 구호가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였습니다..
저때 저거 보면서 진짜 온몸에 소름이..
누구누구 물러나라가 아니라.
민주당은 할 수 있다.. \\( •̀ω•́ )//
그때부터 개딸 개딸 거리며 조롱했던
2찍이들 언론들..
이제는 k-시위라고 칭송하는 거 보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 30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언론이 정상이면 윤석열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시절에 정리되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시절에 정리되었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민주당은 제발 기레기 청소 좀 합시다. 따지고 보면 기레기들도 내란 공범 아닙니까? 바우처 제도 바로 실시하고, 연합과 YTN 등 언론 지원금 다 끊어버립시다. KBS 수신료는 비율은 EBS 한테 팍팍 배분되도록 조절하고요.
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저도 제 수신료, EBS에 보낼 수 있다면 (사용자가 선택해서) 기쁜맘으로 낼 거 같습니다.
빵빵곰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현행 법으로도 "선택적 기소" 없어지면 기레기가 맘대로 못 합니다.
물론 기레기 청소를 위해 좀 더 농도 높은 청소액으로 쓸어버리는 것은 원하는 바입니다.
물론 기레기 청소를 위해 좀 더 농도 높은 청소액으로 쓸어버리는 것은 원하는 바입니다.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김대중 욕하는 놈들이 인터넷 강국이라며 자랑하고,
80~90년대 운동권 욕하는 놈들이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며 자랑하고. 이게 뭔가요?
80~90년대 운동권 욕하는 놈들이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며 자랑하고. 이게 뭔가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놈참님에게 답글
저때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저 구호 듣고
제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보통 선거 패배 이후에 누구 탓 하기 바쁜데..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라뇨..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저때부터 개딸들 욕하는 사람을 적으로 봅니다.
제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보통 선거 패배 이후에 누구 탓 하기 바쁜데..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라뇨..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저때부터 개딸들 욕하는 사람을 적으로 봅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영리미디어. 영리매체라고 정확히 부르기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본도 미디어라고 칭하죠.
'반자율주행'과 더불어 가장 어이없는 단어가 '언론'입니다.
'반자율주행'과 더불어 가장 어이없는 단어가 '언론'입니다.
novi2님의 댓글
제가 저 개혁의 따님들 첫번째 "민주당은 할 수 있다"
검찰개혁 집회 현장에 있었고 같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쪽으로 행진하는 도중 다만세 부르는 개혁의 따님들 너무나 숭고한 멜로디에 패배의 절망을 깨고 아스팔트 집회에서 보낸 지난 2년 반의 저의 투쟁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저 정말 개혁의 따님들 존경합니다.
저 분들이 지금은 지난 40년 전 엄마 아빠가 자기들 지켜줘서 고맙고, 이제부터는 자기들이 엄마 아빠 지켜준다고 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존경의 표현으로 응원봉 주문했네요.
저들은 개척자(trail blazer)이고 선봉장(spearhead)이며 이제는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main stream 입니다.
검찰개혁 집회 현장에 있었고 같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쪽으로 행진하는 도중 다만세 부르는 개혁의 따님들 너무나 숭고한 멜로디에 패배의 절망을 깨고 아스팔트 집회에서 보낸 지난 2년 반의 저의 투쟁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저 정말 개혁의 따님들 존경합니다.
저 분들이 지금은 지난 40년 전 엄마 아빠가 자기들 지켜줘서 고맙고, 이제부터는 자기들이 엄마 아빠 지켜준다고 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존경의 표현으로 응원봉 주문했네요.
저들은 개척자(trail blazer)이고 선봉장(spearhead)이며 이제는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main stream 입니다.
nice05님의 댓글
김재원 생각나는군요.
개딸을 망국행위자 보듯 할 땐 언제고,
이젠 자신은 투표권 없다며 봐 달라고 그들에게 읍을 해대는 꼴이라니......
엄청난 파워를 지녔으나 그것이 불의라면 거기엔 결코 굽히지 않는 조국, 그 무거운 사법적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재명 등과 비교하면,
국힘 소속자들은 참 한심하기가, 그 당 내 외에선, 짝을 찾기가 어렵군요.
개딸을 망국행위자 보듯 할 땐 언제고,
이젠 자신은 투표권 없다며 봐 달라고 그들에게 읍을 해대는 꼴이라니......
엄청난 파워를 지녔으나 그것이 불의라면 거기엔 결코 굽히지 않는 조국, 그 무거운 사법적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재명 등과 비교하면,
국힘 소속자들은 참 한심하기가, 그 당 내 외에선, 짝을 찾기가 어렵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이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5대 개혁 선행이 필요합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5대 개혁 선행이 필요합니다.
우정인건가님의 댓글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했는데 왜 홍시맛이 나냐고 물으시나요 ㅎㅎ
이게 언론의 기본 속성입니다.
뉴스를 팔아먹고 권력에 기생해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게 언론의 생존방식이죠
이게 언론의 기본 속성입니다.
뉴스를 팔아먹고 권력에 기생해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게 언론의 생존방식이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긍정적인 면을 얘기하자면 그 레기들조차 이 판은 엎어졌다 알긴 안다는거 정도네요?ㅋㅋㅋㅋㅋ
에티님의 댓글
지난 여의도 집회에서 10대 20대로 보이는 참가자분들 대다수가 여성들이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중장년 여성들도 많았고 목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고요.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광화문에서는 중장년 여성들도 많았고 목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고요.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DavidKim님의 댓글
박그네 탄핵때 이화여대 시위에서 나온 소녀시대의 다만세를 들으면서 뭔가 모골이 송연함을 느꼈었었습니다. 시위에 항상 등장하던 민중가요가 아닌 대중가요가 나온 것이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는데요. 8년이 지난 지금 k-pop 이 울려퍼지는 건 정말 우리 사회도 진화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네요.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심심하면 특활비로 술 사주고 특종 이랍시고 하나 주는 거 받아 처먹다가 이젠 특활비도 없는 껍데기 보다 광고주가 먼저 인데, 거기 화 많이 났을 걸요. 어떻게 해서든 먹이 주는 편에 서야죠.
보초보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