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중진 다수, 권성동 원내대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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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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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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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장제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신나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소금두알님의 댓글
어자피 못쓰는 당 아무나 하면 어때요. 피의자 사모임 주제에 자기들끼리 뭘하든 사라질겁니다.
느루님의 댓글
불과 몇 달전에는 기를 쓰고 하려 했던 원내대표 아닌가요?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