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175.♡.117.226)
2024년 4월 13일 PM 06:56 · 수정됨(20:37)
- 감독
초보입니다 근데 연봉은 우승급 감독입니다
거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수베로는 프론트 말 안들어서 짤렸다는 게 제 강력한 뇌피셜입니다 둘의 능력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거든요
2. 투수
잠재력이 엄청난 투수들이 연달아 들어왔습니다
1번 문동주부터 김서현 그리고 장충고 에이스였던 황준서까지
실링이 엄청난 투수들입니다 류현진까지 돌아왔기 때문에 선발이 빵구날 확율이 현저히 적다는 게 시즌시작 전 평가였습니다
그러나, 용병 두명이 애매합니다 류현진도 부침을 겪었고요 문동주는 맞지도 않는 완급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최악은 김서현입니다. 160을 던지던 투수가 어제 139를 던졌습니다 그러다니 2군 가더군요
이정도급의 선수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한화는 육성능력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3. 타자
수년째 문제가 되는 외야. 여기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수없이 먹였던 경험치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건지 레벨업하는 티자가 없습니다.
국대 4번타자 노시환이 한화에 있는데 타선은 언제보아도 약합니다 기둥을 철근으로 박고 외벽은 한지로 마감한 꼴입니다
채은성과 안치홍을 fa로 들여왔기에 최근5년 내 가장 강한 티선이 형성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타팀과 비교하면 여전히 구멍이 많습니다 외야때문입니다
팀에서 무한 기회를 받고 있는 문현빈은 중요한 지점마다 날려먹고 있습니다 어린선수이기에 비난을 자재해야하지만 진짜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거 같습니다
4. 문동주
문동주는 국내선수 최초로 160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지난해 신인왕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신인드래프트 당시부터 공이 너무 깨끗하다. 구속에 비해 구위가 약하다 라는 평가를 받곤 했습니다.
문동주에 대한 이야기는 엄청 길고 자세하게 하고 싶은데 결론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공이 나오는 지점에서부터 스트인지 볼인지가 잘 구분되는 릴리스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차후에 기회거 된다면 자세히 설명허겠습니다
자, 릴리스포인트 자체가 볼스트 구분이 쉽기에 직구와 같은 형태로 날아오다가 떨어지는 변화구가 필수 입니다
고교시절엔 스플리터를 구사했으나 손톱문제로 봉인하고 현재는 체인지업을 사용하려하고 있으나, 체인지업은 애초에 장착이 쉽지 않은 구종입니다
현재 결정구는 커브인데요 커브는 공을 놓는 지점부터 직구와 큰 차이가 나는 구종입니다
그러니까 문동주가 던지는 공은 타자를 현혹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160에가까운 공을 던지므로해서 타자를 부담스럽게 민들었는데 지금은 완급조절을 하기에 그런 부담감도 느끼게하기 어려워졌습니다
5. 황준서
말랐습니다.
투수로서 완성도는 매우 높지만 체격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에서는 23세 미만의 투수는 엄격한 이닝관리를 통해 부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황준서는 체격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근데 1군에 있습니다.
6. 윈나우
리빌딩 완료를 선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 가을야구는 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우리팀보다 전력이 약한 팀이 적어도 4개는 되어야 합니다.
근데 4개까지 보이지 않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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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4.13 · 255.♡.149.250
한화 역전당했군요;; -
문문동주
→ 시민 작성자
24.04.13 · 175.♡.117.226
역전이 아니라 쫓다가 말았습니다 ㅜㅜ -
통통통한새우
24.04.13 · 175.♡.185.120
4개가 아니라 다섯개 있어야죠.
첫끝발이 개끝발인지...다시 잘 나가길 빌어봅니다. -
문문동주
→ 통통한새우 작성자
24.04.13 · 175.♡.117.226
제가 볼 때는 타격이 나쁜 건 아니고 종이 한장으로 결정되는 강팀으로 가는 그 집중력이 떨어져보입니다 -
까까마긔
24.04.13 · 117.♡.24.41
1번 빼고는 롯데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 것 같습니다ㅠㅠ 김태형 감독에 대한 평가는 보류하더라구요. 특히 강력한 유망주들... 부럽습니다ㄷㄷㄷ -
ㄱㄱㅡ
24.04.13 · 112.♡.175.146
안치홍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포지션이 겹치는데 왜 데려와서 1루 수비나 하고 있나 싶더군요
덕택에 채은성은 1루 백업 혹은 지타로만 나가고 있고 정작 페라자 지타, 외야 로테이션 돌려서 외야 신인들 키워야 하는데
중견이랑 좌익만 줄창 내보내니 규정타석 채운 외야가 페라자 한명 뿐이고 주전 외야선수라고 할 선수도 없고
리빌딩을 10년 내내 했지만 노시환 빼고는 타팀가서 주전으로 뛸 선수도 없는 게 현실이고
안치홍 데려와서 2루 정은원 어쩌나 했는데 정작 정은원은 외야가고 2루는 문현빈이 수비하고 있어요 ㅋㅋㅋ
유격은 좋으나 싫으나 이도윤은 하주석 백업 밖에 안되는 상황이네요
박용택이 이대호 유튜브에서 야구에서 감독의 역할은 적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전 반대로 감독의 역활은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되도 않는 작전 구사하다 말아 먹거나 라인업 못 짜서 말아 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ㅋㅋ
투수는 선발은 제쳐두고 계투 중에 믿을 선수는 주현상 하나 뿐이네요
이태양, 김범수는 기복이 여전히 심하고 박상원은 처음부터 제구도 안되는 투수가 어떻게 마무리가 되나 싶었네요
결국 리빌딩도 주현상은 타자에서 전환한거라 얻어걸린 케이스고 나머지는 노시환 말고는 없어요 그냥...
그래도 아직 승률 5할이라 계속 봅니다 승률 3할 찍을 때까지는 되도록 매경기 다 볼겁니다 ㅠㅠ -
군군림천하
24.04.13 · 114.♡.2.66
한화의 일주일천하는 막을 내렸네요.
이제 류 패패패패 또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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