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 중 소극 가담자 등에 대해서 봐준다 하는것도 문자 그대로 해석할 필요가 없어요
부산혁신당

Lv.1 부산혁신당 (121.♡.122.153)

2024년 12월 10일 PM 12:18 · 수정됨(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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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이지만 반란군 본인의 혼돈속 심리에 동앗줄 내려주는 것과, 반란군의 부모 친인척을 안심시키는 역할이 클겁니다.

감히 반란군들 따위를 참사의 무고한 희생자들과 비교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 심리상태 자체는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저도 싫지만 비교해보게 되는데요,

이태원 참사에서 가장 가슴아파하던 사람들은 당연히 그들의 부모와 친구들 형제자매들이었죠. 엄청나게 많은 유족들과 부상자 가족들이 생겼구요.

그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조직을 이루고 진실 규명과 희생자 애도 등을 추진해왔죠.


이번 반란군놈들 또한 마찬가지죠. 자기들 입장에선 졸지에 반란군 가족 지인이 되었으니 가해자란 인식보다는 피해자라는 망상 아니 인식이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고요. 전국민 절반이 군필자인지라 그러게 졸지에 무슨 일이니 하기도 참 좋죠.

그러니 ‘피해자가 된’ 그들이 자기방어를 위해서 또다른 반란세력처럼 작동할 가능성, 조직적으로 진실 규명을 방해할 가능성, 잠깐 정신차린체 하던 2찍 30% 등에 업혀 기레기 언플 등등이 분명 있을겁니다.

이런 짓거리를 감히 어떻게 하냐고요? 무슨소리에요 지 아들이 지 조카가 지 친구가 졸지에 총살당하게 생겼으면 누구라도 하죠 당연히.

제 죄를 제가 스스로 알고 있으니 그런 불온한 움직임이 생기는게 아마 그들을 단죄하는 것보다 더 빠를겁니다. 엄마, 아빠, 나 어떡해? 한 마디면 반란군 자식둔 부모일지언정 안귀령 대변인 코스프레하면서 차라리 내가 죄를 대신 갚겠다 목숨만은 살려달라 그럴 가능성 뭐 100%죠.

그러니 우리들이야 응 모조리 총살. 이라고 가벼워보여도 진지하게 말하지만, 정말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될 리더십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을겁니다. 오히려 그런 강대강 대치가 리더십을 해치겠죠.


그러니 일단 그들을 진정은 시켜놓을 필요가 있고요, 처벌은 “원칙대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기다리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같은 100%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사실 다 아시잖습니까, 그래도 다음 정부와 여당은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정부와 바로 그 여당입니다. 95점 넘는 고득점 민주정부의 대처를 기대해봅시다.

댓글 (3)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2.10 · 211.♡.123.114

    일단 최대한 그들에게 증언들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무슨 증언을해도 '어차피 반란놈들 다 죽어라' 하면 증언을 회피할 수도 있고요..

    지금은 내란수괴들에 대한 증거/증언을 확보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 후에 세부 가담이나 실행여부에 따라 책임을 물으면 되고요

    어쨌든 내란관련자라 할지라도 내부고발에 대해서는 비난만 할게 아니라..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 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진실이 드러나게 될겁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4.12.10 · 121.♡.122.153

    그렇죠 진실을 갖다주면 살려는 드릴게 모드로 느긋허게 지켜봐도 됩니다
  • 앙뤼777

    앙뤼777 Lv.1

    24.12.10 · 106.♡.195.47

    봐주긴 해야죠 유죄 후 양형할 때...무죄로 봐줄수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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