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 사령관이 체포·구금 직접 지시해”
이제는작가

Lv.1 이제는작가 (221.♡.202.179)

2024년 12월 10일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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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정치인 등을 체포하고 구금시설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증언이 10일 나왔다.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준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구금시설 관련 지시와 체포 관련 지시는 제가 여인형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처음 지시는 수도방위사령부B-1벙커 안에 구금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는 것이었다”라며 “여 사령관 밑에 있는 실장 통해서 직접 수방사에 가서 B-1벙커를 확인…”이라고 말했다.

그간 여인형 전 사령관이 정치인 등 주요 인사의 체포와 구금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내부 증언이 나온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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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BLUEnLIVE

    BLUEnLIVE Lv.1

    24.12.10 · 211.♡.234.109

    김대우는 일단 지가 소령 등을 두들겨패서 현장에 보낸 극악한 죄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형량을 줄여보려고 뭐라도 다 불어댈 겁니다.......
  • 아름다운전성비

    아름다운전성비 Lv.1 → BLUEnLIVE 작성자

    24.12.10 · 221.♡.202.179

    죄수의 딜레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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