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범들 감옥은 관광지로 만들어, 교육적 목적과 더불어 혈세도 최소화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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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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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들때문에 이미 없어진 나라의 부가 얼마인데
그들에게 혈세가 들어가는게 너무 아깝네요
그나마 교육적 목적과 혈세를 아끼고, 그들에게도 진정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 위해
조선시대 숙청당한 생존자들이 비루하게 살았단 것처럼
동물원 컨셉의 감옥은 어떨까요?
1. 여름은 상습침수지역의 반지하 감옥(영화 기생충에서 봤던 그런 화장실 역류효과도 있으면...)
2. 겨울은 쓰레트와 브록구로 만들어진 달동네 감옥
관람객들은 동물원처럼 위에서 자유롭게 지켜 보거나, 예전 군대 영창 견학처럼 일정시간마다 죄수들은 벽보고 앉아있게 하고 통로로 견학할수있게 하며
유지비는 죄수들이 자기 죄를 고할때만 관람객이 입장할때 산 당근이나 밀웜 같은걸 던져주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인권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 국민 중에 반지하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난방비 없어서 보일러 못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건 내란범들한텐 사치일것 같아요
관람객이 당근 구매를 안하면
자기네 푸세식 화장실로 똥비료 만들어
텃밭재배까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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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무스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투명 감옥이 딱히 지상에 있을이유는 없죠. 하수도 지나가는 바로 옆에 땅을 파고 아크릴 감옥에 땅속에 박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