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목숨 걸었으면 내 목숨도 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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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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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땅땅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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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그거죠.
애초에 개쓰레기들이지만
윤가와 그 떨거지들이 추잡한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꿈틀대는 거 정말 역겨워 죽겠어요.
애초에 개쓰레기들이지만
윤가와 그 떨거지들이 추잡한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꿈틀대는 거 정말 역겨워 죽겠어요.
체리피커님의 댓글
이 얼마나 자비롭습니까.
조선시대 같았으면 삼족을 멸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