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우치 박장범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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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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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이날 새벽 4시 기습 출근했다. 역대KBS사장은 취임식 전 현충원을 참배했지만, 박 사장은 현충원 참배를 하지 않고KBS본관 사장실로 바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구성원들의 반발로 취임식이 무산되자, 사장실에서 촬영한 취임사 영상을 사내게시판에 게시했다. 그는 3분 가량의 취임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 차례 언급하면서 "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가치는 위협 받았다"고 말하는 등 현 정권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끈 떨어졌다 ##야.. yo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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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라디오님의 댓글
그만 둬야 사람이지 근데 그럴리가 없지..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 잘 들어 보십시오.. 계엄이 아니라 개헤엄입니다..
과객님의 댓글
인사 청문회장에서 고개 빳빳이 들고 있을때는 좋았을건데 이를 어쩌려나요. 동아줄 치고도 완전 썩어서 끊어지기 직전 동아줄을 잡아버렸네...
D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