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령관은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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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2024.12.10 19:26
2,989 조회
7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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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의원이 증거 들이미니 시인하는군요.


지금 표정이 아..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지? 이 표정이네요


아 다 불어야겠구나 생각이 조금씩 드나 보네요.

댓글 8 / 1 페이지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2024.12.10 19:26
지금 정보사령관 당황하는거 딱 보였습니다

디오9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2024.12.10 19:27
@리바님에게 답글 아무리 봐도 어딘가에서 실시간으로 감청한거 다 보내준거 같은데요.

리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2024.12.10 19:28
@디오96님에게 답글 지금 박선원 의원님 디테일이 미쳐서 계속 당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2024.12.10 19:27
정보병과는 심리전에 능해서 입민 열면 거짓말이라고 봐도 될 껍니다. 지금까지 거짓말한 것도 다 카운트 해뒀다가 징역 1년씩 적립해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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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먹는사람 (110.♡.221.104)
작성일 2024.12.10 19:27
박선원 의원 질의 듣고 있으면 제가 심문받는 것도 아닌데 덜덜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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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69)
작성일 2024.12.10 19:29
아무래도 국정원도 연루되어 있을거라 보여서.. 국정원에서 잘 좀 참작해 달라고 박선원 의원에게 정보를 주는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0 19:29
저놈들이 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 구라치는 것도 내란행위의 연속으로 간주해서 모조리 죄의 무게에 더해줘야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2024.12.10 19:36
고양이 앞에 쥐  아니 뭔 내가 심문받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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