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참여한 군인은 반란군 맞아요.
국수나냉면

Lv.1 국수나냉면 (118.♡.88.124)

2024년 12월 11일 AM 12:35 · 수정됨(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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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은 반란을 위해 빌린 이름이고요.

현대국가에선 반란이 모의나 선동이 아니라 지휘명령체계로 가는 겁니다. 이 체계 역시 빌려서 내란을 도모한 것이고요.

군인에게 일반인과 달리 강제로 명예가 주어진 이유는 강제로 주어진 최악의 책임 때문입니다.(일반인은 자기 삶을 장시간 검증받고 이룬 업적으로 명예를 부여받죠. 스스로는 얻을 수 없는 게 명예입니다)

그게 살상이죠.  그것을 용이하게 압도적으로 하는 방편이 전투력이고 교육훈련이고 무기체계같은 거죠. 영화속의 소방수를 생각하면 됩니다.

명예를 권력으로 치환하고 막강한 물리력으로 병사를 살상의 현장으로, 자국민한테 밀어넣으면 정치군인이고 계엄에 동참하면 반란군입니다.

지금 한국군은 이스라엘보다 센 전력이지만 지휘관은 하마스보다 저열한 놈들인거죠. 무하마드의 복종적 종교관, 세계관보다 못한 권력으로 자기 부하도 국민도 경멸하고 사지로 모는거죠.  미친 놈들에게 반란군이란 이름도 사실은 사치입니다.  

계엄군은 정규군을 말하는 겁니다. 






댓글 (5)

  • MINUS

    MINUS Lv.1

    24.12.11 · 218.♡.108.57

    지극히 공감합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11 · 121.♡.122.153

    무장단체 정도 대접이면 후한거죠 ㅎㅎㅎ
  • 로버트 Lv.1

    24.12.11 · 112.♡.162.190

    12월 3일 국회에 침입한 군인들은
    적극적 거부 안하고
    간을 봤습니다. 이기는편 우리편 한거죠

    체포자 명단 확인 또는
    국회인것을 인지 하고도 적극거부 안했죠
    국회 건물 입구에 몰려있는 것만으로도 민주주의를 방해한겁니다
  • SuperVillain

    SuperVillain Lv.1

    24.12.11 · 172.♡.95.17

    국회 창문 깬 순간 끝이죠
  • 바다가고싶다 Lv.1

    24.12.11 · 110.♡.105.34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라면먹은 인원도 있는데 창문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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