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도 탕수육값이 4천원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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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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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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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요즘은 다들 소스 따로 줘서 별루유..전 볶먹 사랑합니다..
지난 번에 볶아 달라니깐 직원분이 쳐다보더라구요..의외라고요..ㅎ
아 물론 동석자들 있어도 제가 돈 내는거니 제 맘대로유..ㅎㅎ
지난 번에 볶아 달라니깐 직원분이 쳐다보더라구요..의외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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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는 그런게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적어 놓을걸 그랬어요..ㅎ
적어 놓을걸 그랬어요..ㅎ
jasperhutz님의 댓글
86년 자장면 500원 짬뽕 600원 / 89년도 롯데월드 빅5 가격 4500원 / 지하철 150원이었나 180원이었나 그랬습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jasperhutz님에게 답글
평화의 댐 기금으로 반장은 천원 내라고 해서 냈는데..짜장면 두그릇 값이었군요..도둑늠들..
jasperhutz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희는 지방이라 (?) 그랬나봐요.
오백원 이었습니다.
그때는 자장면이 한 350원 정도 였던것 같네요
오백원 이었습니다.
그때는 자장면이 한 350원 정도 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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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