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코펜하겐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03:16
본문
sas 마일런중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평생 웃을거리 같기도하고 하다가도 그렇습니다
근데 여기 겨울철엔 해가 세시반에 지고 별로할게없네요?
한국 돌아가면 집회 한자리하려하는데 그 전에 결판나길 바래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쭌디렉터님의 댓글
SAS런… 흥미로워 보여서 지금 학생이 아니었다면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종강 하고 출발한다 하면 18일 내에 돌아야 하는 거라 너무 빠듯하더군요.
직접 하시는 분을 보니 부럽고 응원하게 됩니다
보너스 마일리지 핑계삼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것 자체가 나중에 돌아보면 참 값진 경험이지 않을까 싶슴니다.
조심히 잘 귀국하시고, 그때까지도 탄핵이 안되었다면… 나중에 집회 현장에서 뵈어요!
종강 하고 출발한다 하면 18일 내에 돌아야 하는 거라 너무 빠듯하더군요.
직접 하시는 분을 보니 부럽고 응원하게 됩니다
보너스 마일리지 핑계삼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것 자체가 나중에 돌아보면 참 값진 경험이지 않을까 싶슴니다.
조심히 잘 귀국하시고, 그때까지도 탄핵이 안되었다면… 나중에 집회 현장에서 뵈어요!
개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쭌디렉터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이게 뭔짓인가 싶다가도 평생안주같기도하고, 짧게 스테이하면서 여기저기 다니기만 바쁘지만 중간중간 계속 친구도 에피소드도 생기고하더라구요
/몸은 좀 피곤합니다만... 이 역시 추억이되겠지요
이게 뭔짓인가 싶다가도 평생안주같기도하고, 짧게 스테이하면서 여기저기 다니기만 바쁘지만 중간중간 계속 친구도 에피소드도 생기고하더라구요
/몸은 좀 피곤합니다만... 이 역시 추억이되겠지요
가로도사님의 댓글
배달까지 시간이 걸립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