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포비아
파
파이프스코티 (112.♡.93.74)
2024년 12월 11일 AM 05:54 · 수정됨(11:15)
조회 1,945 공감 0
새벽에 깨어 게시판을 읽어보니,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분들이 많네요.
용산돼지가 2차 계엄령을 선포 할까봐 자다 깨서 확인. 또 확인하고 결국 다시 잠 못들고, 분노에 떠는 모습을
보니 다들 포비아에 빠진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이렇게 똥똘 뭉쳐 질 대응 한다면
8년전의 그 환희를 맛 볼 수 있겠죠.
여튼,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8)
- 테
테빌리
24.12.11 · 1.♡.165.148
밤잠을 설치고 화내다가 울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ㅠㅠ -
파파이프스코티
→ 테빌리 작성자
24.12.11 · 112.♡.93.74
그러게요...순간순간 울컥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
우우주난민
24.12.11 · 89.♡.101.28
계엄발표 보는 순간 느낀 극심한 공포와... 2찍들 환호하는거 보고 느낀 분노는....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거기에 이보다 수만배 혹독한 일을 겪으신 5.18 광주시민들 생각하면 그 분노가 폭발합니다 -
파파이프스코티
→ 우주난민 작성자
24.12.11 · 112.♡.93.74
국민모두에게 홧병을 안겨주었어요. ㅠㅠ -
댈댈러스베이징
24.12.11 · 49.♡.25.14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833427852_Vd3XKz7y_c8c79da1cd6db37b99a1fa49bb440701cd2fe972.webp] -
파파이프스코티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4.12.11 · 112.♡.93.74
딱 맞습니다. ㅠㅠ -
높높다란소나무
24.12.11 · 104.♡.180.145
탄핵 가결되면 좀 잘 수 있을 것 같고, 체포 되면 그 다음엔 좀 제대로 잘 것 같네요. -
파파이프스코티
→ 높다란소나무 작성자
24.12.11 · 106.♡.194.21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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