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장_거의없다) 그 시절 광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외
외선이 (125.♡.200.106)
2024년 12월 11일 AM 06:24 · 수정됨(08:37)
조회 3,116 공감 0
방송중에 인상깊은 댓글이라고 말하는데 울컥하네요.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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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여러컷
24.12.11 · 220.♡.182.66
광주도청에서 계엄군을 맞이했을 그 많은 광주시민들의 외로움과 공포감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24.12.11 · 49.♡.25.140
광주를 전국민이 제대로 보듬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무실에 전두광이 사진을 걸어놓은 미친x이 우리 국군에 아직도 있어요. 윤두광은 이미 전두광을 따라해서 내란을 일으키고 국민을 죽이려 했죠. 2024년입니다 ㅠㅠ) - I
inde
→ 댈러스베이징
24.12.11 · 210.♡.223.46
군사반란, 내란수괴로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박탈당하고 무기징역 선고받은 범죄자 사진을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군인, 그것도 장교가 자기 사무실에 군사반란 내란수괴 사진을 걸어놓았다?
이건 그 자체로 옷벗기고 처벌해야 마땅한 일 아닌가요?????? -
우우주난민
24.12.11 · 89.♡.101.28
저도 계엄 해제된 후 약간의 안도와 함께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ㅠㅠ -
하하늘걷기
24.12.11 · 121.♡.93.111
전 국민이 미약하지만 간접 체험하는 경험을 하게 된 거죠.
몇 백 배의 공포를 느꼈을 겁니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방송으로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응원을 하면서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때의 광주는 고립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빚을 졌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
미미피키티
24.12.11 · 122.♡.20.19
항상 감사히 생각해야 합니다. -
9987654321
24.12.11 · 222.♡.28.97
그러네요. 지금도,, 계엄 후유증으로 이렇게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있는데,,
그 당시 광주 시민분들,, 이걸 어떻게 견디 셨을지..
다시 생각해도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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