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창원 정유미 검사도 윤가넘 안 봐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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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99.♡.159.91
작성일 2024.12.11 06:18
1,4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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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란으로 갈 거, 마구 질러보자 싶지 않을까요?


댓글 7 / 1 페이지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2024.12.11 06:37
검찰을 믿으세요?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99.♡.159.91)
작성일 2024.12.11 06:49
@born2love님에게 답글 아뇨. 그렇지는 않아요. 이제 본인 살 길 찾으려 치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대의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83.♡.59.35)
작성일 2024.12.11 06:52
@born2love님에게 답글 정유미 검사가 나무위키 보니까 대학생때는 NL 운동권 출신이셨던데, 검찰에 들어오고나서 누구보다 출세지향적인 분이 되셨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167)
작성일 2024.12.11 07:06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김문수 같은 사람인가 보네요.

ntragi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tragic (118.♡.222.1)
작성일 2024.12.11 07:38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그정도 기회주의자라면 이제 뒤통수 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242)
작성일 2024.12.11 07:43
@ntragic님에게 답글 제 말이 그 말이죠. 뒤통수가 아니라 앞을 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G디자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106.♡.239.58)
작성일 2024.12.11 08:28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검찰이 가진 속성의 탓도 있다고 봅니다. 검찰은 스스로를 국가의 공무원이 아니라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자의 자세보다는 일반 회사원의 자세로 일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조직에 몰빵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정유미 지검장은 김건희 조사건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날을 세우고 있었고 만일 명태균 건으로 칼자루를 쥐게 되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휘두를 수 있는 친구이니까 조금은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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