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23)
2024년 12월 11일 AM 09:28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민들은 ‘계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총을 든 계엄군과 군용 헬기, 장갑차 등을 목격한 시민들은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국회에서 일하는) 가족과 연락은 안 되고, 계엄군이 국회에 들어가는 뉴스는
나오니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 어릴 때 겪은 계엄이 떠오르며 걱정된 나머지
도저히 잠이 들 수가 없었다. 아직도 불안하고 무섭다”
(의정부 이모씨)
“뉴스 안 보고 2시간 동안 있으면 무슨 일이 날까 불안해서 영화관을 못 간다”
"혼란이 계속되면서 집착하듯 계엄 뉴스를 찾아본다는 이들도 있다.
직장인 김수현씨(48)는 지난 4일부터 매일 새벽 2시까지 뉴스를 보다 잠들고,
눈을 뜨고서도 최신뉴스를 ‘새로고침’ 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여당 정치인들이 자꾸 말을 바꾸고 혹시 또 다른 비상사태가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
출처: 경향신문
“오토바이 소리만 들어도 헬기 떠올라”···‘계엄 트라우마’로 잠 못 든다
촌평)
새벽내내 뉴스만 찾다가 잠을 설치고...눈 떠지면 또 뉴스 찾고...
딱 저와 우리 앙님들 얘기네용? ㅋ
요즘 다들 비슷하군요.
아침에 거울을 보면 눈가 주변이 퀭~합니다.
잠이라도 편히 자고파요.
'尹 3월 하야(국힘 희망사항)'까지 이런 식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전 못 해요.
이건 국힘이 국민들을 상대로 '잠 못 재우는 고문'하는 거죠.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쫑내야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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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24.12.11 · 1.♡.234.2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0796489_1hHajCeb_4cd6c57dff5734ba5d9b9ad8296bbe17d9733687.jpg] -
붉붉은낙타
24.12.11 · 211.♡.74.216
야간근무를 해서 수면패턴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이번 친위쿠데타 덕에 수면패턴이 엉망이 됐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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