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05 (211.♡.65.60)
2024년 12월 11일 AM 10:23 · 수정됨(15:01)
탄핵의결 되는 즉시 모임 장소는 이제 헌재 앞으로 바꿔아 합니다.
법관 구성 상황 상 국민모임을 통한 헌재압박-판결 잘못했다가는 밟혀 죽을 지도 모른다고 느낄 정도의- 외엔 탄핵은 불가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분위기에 취해 탄핵이 당연히 가결 및 용인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지만, 헌재 상황은 내란 발생 전과 라를 게 없잖아요. 그 구성 그대로이니, 당시 우리가 예상했던대로 용인은 어려울 겁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 중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수십만 이상 대규모 인원이 참여된 국민모임을 통한 압박으로 법관들의 결정을 용인으로 바꿔버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다들 알잖아요, 이 땅의 민주주의는 사법부에 의해 취득되거나 유지 돼 온 게 아니라,
국민들이 갈아넣어져 이어져 왔다는 걸요.
그리고 이번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앞으로의 국민모임이 중요한 겁니다.
헌재 압박에 실패하면,
지금까지 해 온 짓들이 다 허공에 삽질의 결과로 돌아옵니다.
전부 다시 시작해야 돼요.
내란 당이 굥사마랑 탬버린 지키겠다고, 헌재 위원들 캐비넷 들고 그들과 야합이라도 하면, 국민정서가 어떻든 굥사마는 직을 유지할테고,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서 정말 퍼펙트한 계엄을 선포하겠죠.
또한 전쟁 도발 역시, 누가 봐도 완벽한 작전과 성과였다 평할만큼 나이스하게 처리하곤, 지휘부 이끌고 도일하겠죠.
그럼 지금까지의 과정이 어떻든 저들은 성공해낸 거고, 우린 또한번 권력을, 국민에게서 독재주의자(=내선일체론자)들에게 평화적으로 이양해 주는 업적달성(?)에 이바지 하는 꼴 밖에 안되는 거고요.
지금부터 헌재 앞 국민모임을 성공적으로 치러 낼-장소 문제라든가- 계획은 잘 세워야 합니다.
적이 작은 승리에 교만해져 있을 때가, 바로, 아군이 역습할 기회인 것 처럼, 우린 내란령을 무력화 시켰다는 승리에만 취해 있어선 안됩니다.
더욱 바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 첫째 작업은 헌재 앞에서 판결 위원들을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것일 겁니다.
이런 작업에 게으르거나 나이브해자기만 하면,
일본에게 한국을 다시 되돌려(?)줄 수 있을 겁니다.
탄핵 의결 되면, 모임 인원이 안심하면서 빠져나갈 게 가장 걱정이네요.
주위 시민들을 많이들 독려해주시고 또한 헌재 앞 국민모임론을 확산시켜 주세요.
그래야 언론에 기사화 되고,
용인이냐 기각이냐 발표 전에 헌재위원들이 그 기사들을 보고 겁을 먹게 해야만,
대한민국이 일본에 넘어가는 것과, 전쟁 포화 속으로 쓸려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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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24.12.11 · 1.♡.214.135
동의합니다. 지금부터 헌재 압박 들어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Nnice05
→ 우리딸이뻐요 작성자
24.12.11 · 211.♡.64.18
빠를수록 좋죠, 뭐. - 블
블루팅
24.12.11 · 118.♡.12.215
탄핵인용안되면 아작납니다.
그냥 제2의 북한 되는거죠
정당성을 부여받기 위해 독도정도는 바로 넘길겁니다.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나
비정상적인 일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사실 걱정됩니다. -
Nnice05
→ 블루팅 작성자
24.12.11 · 211.♡.64.18
굥사마를 우리가 너무 얕봤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뭔 짓인들 마다 않을 것 같아서 저도 넘 불안불안 하네요. -
쪽쪽빛아람
24.12.11 · 14.♡.95.142
탄핵 표결 처리 전까지는 여의도에서 모이고,
처리되고나면 그 뒤로는 광화문에서 모여야죠. -
Nnice05
→ 쪽빛아람 작성자
24.12.11 · 211.♡.65.78
헌재가 광화문 근처에 있나요?
지방민이라 잘 몰라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쪽쪽빛아람
→ nice05
24.12.11 · 14.♡.95.142
광화문 광장 기준으로 청와대랑 헌법재판소랑 거리가 비슷합니다. -
Nnice05
→ 쪽빛아람 작성자
24.12.11 · 211.♡.65.172
감사합니다. 촌놈이 또 이렇게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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