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소식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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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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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는 어제 헌재에 '효력정지' 신청을 냈고 윤석열은 갑자기 탄핵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데,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오늘 검찰총장은 법사위 출석을 안 했고...
검찰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당장이라도 국수본이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꼬질이님의 댓글
흐름이 이상합니다.
탄핵 헌재 재판까지 몇개월을 숨죽이며 기다려야 한다는건데. 찜찜해요.
탄핵 헌재 재판까지 몇개월을 숨죽이며 기다려야 한다는건데. 찜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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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lang님의 댓글
가처분 신청을 했네요. 지리한 법적 다툼을 해보자는건가...
끌어내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끌어내는 수 밖에 없겠는데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국수본을 압박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조심스럽네요.
그냥 방치하면 업무 태만아닐까요, 첫사례라서 그런지 좀 그러네요.
너무 조심스럽네요.
그냥 방치하면 업무 태만아닐까요, 첫사례라서 그런지 좀 그러네요.
츄바츄이님의 댓글
탄핵이 되면 순식간입니다 헌재가 아무리 늑장을 부리려 하면 국민 목소리는 더 커질 겁니다
결국 토요일에 탄핵을 시작으로 몰락이 시작될 겁니다
결국 토요일에 탄핵을 시작으로 몰락이 시작될 겁니다
luq.님의 댓글
그동안의 검찰이 하던 짓 그대로 하는 거라 이상할 게 하나도 없네요.
내란이랑 지들은 무관하다고 생각할테니 하던대로 할겁니다.
내란이랑 지들은 무관하다고 생각할테니 하던대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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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hin님의 댓글
지금 검새들 난리났죠. 용산돼지가 이대로 탄핵 맞아서 내려가면 바로 다음날 지들 목에 칼 들어 오리란 걸 모를 리 없죠. 저것들은 암 것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검새들의 법란입니다.
이것들이 탄핵을 법란으로..헌재를 통해 법꾸라지로 교묘하게 도망가려고 하는군요.
이것들이 탄핵을 법란으로..헌재를 통해 법꾸라지로 교묘하게 도망가려고 하는군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이게 확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