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면서
또
또좋은날 (175.♡.110.10)
2024년 12월 11일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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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서울의 봄을 다시 보면서
만약 이번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서울의 봄에 나온 주요 배우들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어디 감금되어 고문 받거나 이미 죽었거나...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서울의봄 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시절을 다룬 영화들
그때 그사람들, 화려한 휴가, 26년, 내부자들, 택시운전사에 나온 배우들 모두 지금 어떤 심정일지..
이 배우들의 목숨 역시 계엄령 당시 국회로 뛰어간 국민들이 지켜준 거라 생각하니
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이런걸 모르는 배우는 이번 기회에 좀 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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