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게 우리인지 니네인지 생각해보자 - 그럼 이미 답이 나왔지 않느냐!

알림

부산혁신당 121.♡.122.153

2024.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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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며 희망찬 내일을 여는 국민과,

쥐00처럼 숨어 내일 햇빛 못보게 될것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놈들

누가 이기게 될지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당신들 사무실로 배송되는 근조 화환 수령인 앞에 언제 故짜 붙을지 모르니 그 전에 투항하시오.

이번 토요일에는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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