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을 하고 싶으시면 '담벼락'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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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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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는 길도 있고,
또한 지는 길도 있다.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를 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지는 길이 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망한다.
모든 사람이 나쁜 정치를 거부하면
나쁜 정치는 망한다.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악이 승리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다모앙은 규칙에 따라 욕설을 공개된 게시글에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담벼락에는 쌍욕을 날려도 됩니다.
현시국,
윤석열과 김건희,
내란 동조자들을 향해
욕설을 날리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담벼락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비밀'을 체크하고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 담벼락 | 실험실 * 낙서장
https://damoang.net/laborator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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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