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와서 최근 시국 이야기 못 하니 답답하네요

Lv.1 로스로빈슨 (223.♡.55.163)

2024년 12월 11일 PM 01:20 · 수정됨(13:31)

조회 770 공감 0

회사 사람들과 최근 시국과 관련된 얘기를 공유할  필요도 없지만

이게 아무래도 정치 이야기 카테고리 에 있다 보니

다들 일제히 입을 잠그고 있는 형국입니다  ㄷㄷ

2찍들은 애써 외면하겠지만

다들 초미의 관심사가 이거라고 짐작은 가는데

침묵하고 있는 모습 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ㅋ

그리고 솔직히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은데

누군가와 이런 얘기 못 하는 것도 

좀 답답하긴 합니다 ㅋ

경험상 정치 카테고리 이야기 해봤자 

좋은 경험은 없던 걸로 비춰봤을 때 

영원히 안 하려고오 ㅋ

댓글 (7)

  • 콩비지

    콩비지 Lv.1

    24.12.11 · 183.♡.228.45

    저는 주식망해서 빡쳤다고 합니다..ㅎㅎ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12.11 · 182.♡.240.10

    저도 부하직원들에게 막 얘기하지 않고 가끔 한마디씩만 던집니다.
    내란에 동조하신분들 없죠?... 이정도요
  • 휘녕

    휘녕 Lv.1

    24.12.11 · 172.♡.95.41

    거기서 하지 마시고 여기서 같이 해요
  • 범고래

    범고래 Lv.1

    24.12.11 · 211.♡.178.1

    정치는 곧 생존입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를 얘기 안 하면 다른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대놓고 회사 내 2찍들은 내란동조범 취급합니다.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 재익

    재익 Lv.1

    24.12.11 · 221.♡.203.130

    계엄하는 순간 정치의 영역을 넘어셨조. 지금 어린 학생들도 생존의 문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ㄷㄷ ㄷ
  • 수박깨는고양이

    수박깨는고양이 Lv.1

    24.12.11 · 210.♡.36.122

    저두요 저두요!!! 울회사 이찍은 요근래에 아주 잠을 푹 잘잤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애써 표시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고물개 Lv.1

    24.12.11 · 211.♡.136.39

    구내식당에서 슬슬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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