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길…
samdol

Lv.1 samdol (252.♡.19.93)

2024년 4월 13일 PM 10:16 · 수정됨(22:54)

조회 521 공감 0

 

당신은 우리 한뼘 옆에 계셨던 대통령 이셨습니다. 

 

다음 5월달이 당신이 그리 황망히 떠나신지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립고 감사하고 여전히 애달픕니다. 

매년 4월과 5월은 뭐그리 슬픈지..

이제 그만 눈물을 닦으려 해도

 

10월 어느날 또한번 가슴이 너무나 미어져

이번 생은 마음의 멍이 늘어가기만 합니다.

 

주말근무후 지하철 퇴근길 

당신이 문득 그리운

먹고 사는 핑계로 잠시 잊은체 살던게 죄스러운

어느 회사원의 조용한 독백입니다. 

 

댓글 (1)

  • 미스터쩌비

    미스터쩌비 Lv.1

    24.04.13 · 253.♡.153.204

    ㅠㅠ. 눈물이 날 것 같아 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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