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의원들은 원래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껍질을 썼을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18:25
본문
그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베풀지 마시오.
자비를 베풀 족속들이 아니오.
- 영화 "반지의 제왕" 중에서
국힘당 종자중에서 제대로 된 인간은 원래 없는것이 기본값입니다.
고 김근태 의원은 "어떻게 인간으로서 한나라당(국힘당) 에 들어갈 수 있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저들은 탐욕에 눈이 먼 짐승들입니다. 껍데기만 보고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이 잠시 사람다운 말을 할때는, 그게 자기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국민을 위하여.. 라는 말을 할때는, 자기 이익을 가리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들 인간성의 가장 전형적인 예가 바로 윤석열입니다.
나머지 105 명도 윤석열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정도이죠.
윤석열을 끌어내린 후에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힘당을 정당 해산시켜야 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