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엄군이고 상관으로부터 명령이 내려온다면...
A
ANON (122.♡.120.172)
2024년 12월 11일 PM 07:56 · 수정됨(12. 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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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뮬레이션을 해봅니다.
내가 계엄군이고 상관으로부터 명령이 내려온다면...
A) 따른다
A-1) 내란 성공 : 콩고물수준의 호의호식
A-2) 내란 실패 : 민주정부하에서 내란죄 처벌
B) 불응한다
B-1) 내란 성공 : 괴뢰정부하에서 명령불복 처벌
B-2) 내란 실패 : 양심에 대한 호평정도
처벌의 관점에서 본다면 민주정부하에서 받는 처벌이냐 괴뢰정부하에서 받는 처벌이냐.. 라고 생각한다면 그 강도의 차이가 좀 걱정될수도 있겠구나...
결국 불응의 선택이 가지는 기대이익은 낮고, 리스크는 크구나...
그것을 초월하는것이 결국 인간으로서의 양심이고,
양심도 없는 새)끼들 진짜 짜증나는구나....
뭐 이런 쓸데없는 의식의 흐름을 나열 해봤습니다.
ㅡ.ㅡ;;;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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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4.12.11 · 121.♡.122.153
아마 우리같이 평소 좌빨끼 충만하던 애들은 ‘정예’에서 빠질테니 걱정할 일도 없을 확률이 높고, 그냥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몰랐다 그러면 눈치챙겨서 라면먹으러 가야죠 - B
Blueangel
24.12.11 · 180.♡.254.200
그래서 라면먹은 자들은 대단한거고 실패하고 돌아가며 고개숙인자는 글쎄?? 인건데... 죄가없다하니
지금은 협조 안하면 말단이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된다 해야하는데 죄가옶네 해버리니 기운이 쭉 빠지네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24.12.11 · 125.♡.166.19
일단...
내가 따르고 나중 처벌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 부하들도 다 처벌인지라...절대로 하면 안되죠. -
Mmtrz
24.12.11 · 180.♡.14.183
군인은 엄연히 돈을 벌기 위한 직업 중 하나이지만
이 직업은 명예와 긍지가 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일이죠.
그저 돈이나 벌겠다면 장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그냥 직장생활을 하든 하면 되고
관록을 먹고 싶다면 일반 공무원이 되면 됩니다.
군인, 경찰, 소방관 같은 직업은 때로는 목숨을 걸고 사명을 다해야 하는 일이죠.
그런 긍지를 내팽개친다는 것은 저는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겁니다.
당연히 저는 군인을 직업으로 고르고 싶지는 않고요.
손익을 따지려면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군대는 참 암담하네요. -
까까망꼬망
24.12.14 · 211.♡.160.162
그래서 더더욱 이번 내란은 엄히 처벌해야죠.
군대 사기때문에 용서해야 한다는 헛소리 하는 인간도 있던데 매국노 앞잡이나 할 생각이죠
엄하게 처벌해야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겼을때 처벌이 두려워서라도 동참안하지 관대하게
넘어가면 쿠데타 양산하는 꼴밖에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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