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단어가 꺼려지게 되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22:33
본문
돼지자식 대선 때와 취임 후 부터
자유라는 말을 듣거나 자유라는 단어만 봐도
개짜증이 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자유라는 단어를 쓰거나 말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게 됐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 많을 거 같아요. ㄷㄷㄷ
댓글 10
/ 1 페이지
frostmoor님의 댓글
지유민주주의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아 틀튜브구나 싶더라구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라니 ㅋ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라니 ㅋ
하우디님의 댓글
내란 수괴들이 말하는 자유의 대상은 일반적인 국민이 아닙니다.
당연하게도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 대상과 국민은 그들 내란세력, 더 나아가 친일세력, 더 나아가 법 카르텔로 보호막을 세운 내란당에 적을 두고 있는 세력들을 말하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 대상과 국민은 그들 내란세력, 더 나아가 친일세력, 더 나아가 법 카르텔로 보호막을 세운 내란당에 적을 두고 있는 세력들을 말하는 겁니다.
평화누리특별자치도님의 댓글
자유를 반공의 의미로만 쓰니까요. 자유가 뭔지도 모를 겁니다.
위헌적인 계엄을 해도 공산당을 척결할 수 있으니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어버렸죠.
위헌적인 계엄을 해도 공산당을 척결할 수 있으니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어버렸죠.
겨울밤하늘님의 댓글
지들만을 위한 자유죠
애초에 자유라는게 무제한 허용될수가 없고 어디까지 제한하고 허용할지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합의해 나가야 하니 민주주의 그자체로 충분한 것인데
구태여 민주주의 앞에다 자유를 갖다 붙이는 놈들은 죄다 자기들만의 자유만 강조하고 상대방 자유는 억압하는 놈들 뿐이더군요
애초에 자유라는게 무제한 허용될수가 없고 어디까지 제한하고 허용할지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합의해 나가야 하니 민주주의 그자체로 충분한 것인데
구태여 민주주의 앞에다 자유를 갖다 붙이는 놈들은 죄다 자기들만의 자유만 강조하고 상대방 자유는 억압하는 놈들 뿐이더군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주장하던 자유라는 게 국정책임자가 아무 이유도 요건도 갖추지 못한채 계엄을 외칠 자유였다니... 어이가 없죠...
이왕에 그런 자유를 누리는 김에 부록으로 법정 최고형을 집행 당할 자유도 꼭 누리길 바랍니다.
이왕에 그런 자유를 누리는 김에 부록으로 법정 최고형을 집행 당할 자유도 꼭 누리길 바랍니다.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어쩌다개방구님의 댓글
전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모르는걸 넘어 반민주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앞에 자유라뇨... 그건 그냥 개판 아닌가요 ㅋ
람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