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59.♡.1.218)
2024년 4월 13일 PM 11:14 · 수정됨(23:33)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오늘은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Games People Play 입니다.
이 밴드를 만든 두분 중 한분인 알란 파슨스라는 분은 원래 레코딩 엔지니어입니다. 비틀즈의 Abbey Road,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이 분 작품이죠. 그러다 직접 음악을 해보자~하고 에릭 울프슨이라는 분과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 Alan Parsons Project입니다. 울프슨 영감님은 몇해 전에 세상을 뜨셨습니다만... 알란 파슨스 영감님은 작년에도 앨범을 내시고 아직 활발하게 활동 중이십니다.
이분들의 곡들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그야말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팍팍 풍기는 곡들이죠. 이 밴드는 Project 그룹이기 때문에 앨범을 만들 때마다 컨셉을 잡고 곡을 만든 다음, 이 곡의 연주에 참여할 세션맨들과 보컬 등을 그 앨범을 위해 불러모아 만드는 독특한 형식을 오랫동안 유지했습니다. 물론 프로듀싱은 알란 파슨스 영감님이 하시는 거고.
아래 링크한 이 밴드의 콜롬비아 라이브는 보통 락밴드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광기에 가까운 난리법석과 분위기가 꽤 다르기는 합니다만, 락밴드의 라이브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embed/xFGuKtEDW7M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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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튜벨라미
24.04.13 · 118.♡.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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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둠칫두둠칫
→ 매튜벨라미
24.04.13 · 125.♡.146.252
Eye in the sky나 Old and wise 도 들어 보세요. -
무무명
24.04.13 · 175.♡.223.49
잘 들어요 {emo:onion-161.gif:50} -
조조나스
24.04.13 · 125.♡.159.216
올드 앤 와이즈 같은 유명한 몇 곡들만 들어본적 있고 히스토리는 몰랐는데 이제 알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디디스맨틀
24.04.13 · 124.♡.78.198
모르는 분인데 작업하신 것 보니 놀라게 되는군요 ㄷㄷㄷ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지미니쓰
24.04.13 · 58.♡.174.6
어제 배철수음악캠프에서 나와서 간만에 들었지요~ - 아
아침소리
24.04.13 · 125.♡.139.129
메탈리카 같은 느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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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슬립낫만 들었더니...힐링되는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