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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각) 한동훈은 이유없이 오락가락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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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4.♡.61.147
작성일 2024.12.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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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 윤석열 직무정지되어야!

12월 5일 : 탄핵 반대한다!

12월 8일 : 윤석열은 뒤로 물러나고 나와 한덕수가 국정을 논의하겠다. 

(명백히 위헌이어서 전세계로부터 미친듯이 욕쳐먹고 개망신)

12월 10일 :  기자들이 이에 대해 물으니, 답을 못하고 도망감

12월 11일 : 탄핵표결 참여해야!



보시듯 매번 말이 바뀌죠. 

보통 사람이라면 어제 했던말을 오늘 뒤집고 그러긴 힘들텐데 말이죠.

법조인 출신인데 위헌적인거 막 얘기했다가 개털리기도 합니다. (12월8일)

대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귓속에 인이어 이어폰 달고 그때그때 누가 불러주는대로 말하는건지?


이제 그는 기자들 앞에 제대로 서지도 못합니다.ㅋㅋㅋㅋㅋ

댓글 21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6)
작성일 어제 21:01
뭐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권력이 눈앞에 보이면 헤까닥 한다는데 쟤는 똑똑하지도 않으니 정신 못 차리는게 당연하죠... 골룸 그잡채

패솔로지님의 댓글

작성자 패솔로지 (118.♡.12.198)
작성일 어제 21:01
가발마다 인격이 다르다가 정답입니다(..)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15
@패솔로지님에게 답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1:02
가발 : 제가 이렇게 할거란 예측은 오판입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21:04
https://youtu.be/jc5fGdRkGgs

이재명 대표께서 팩트체크 해주시네요.  “한동훈 말은 매번 바뀝니다. “ “언제 또 그런 뜻은 아니고 하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10.♡.88.253)
작성일 어제 21:04
윤석열 "동훈아... 집어치워라" 석열이도 짜증날듯요.. 지켜주겠다는건지 버리겠다는건지요.

qessass님의 댓글

작성자 qessass (36.♡.247.69)
작성일 어제 21:04
이제 갑을이 바뀌었죠 ㅋㅋㅋㅋ
예전에는 기자 질문에 한가발이 승질 냈는데
이제는 한가발 말에 기자가 승질냄 ㅋㅋㅋ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어제 21:05
굥이랑 비슷한 사패인가 보네요
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작성자 개뿔그거너나해 (222.♡.55.137)
작성일 어제 21:06
철수나 이 인간 이해하려면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이 아니라 양자역학을 공부해야되요!!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9)
작성일 어제 21:07
간보는 그분 오픈카 버전 같아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4.♡.61.147)
작성일 어제 21:07
@클스님에게 답글 뚜따 ㅋㅋㅋ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82.♡.18.145)
작성일 어제 21:07
왕세자라고 하더군요 ㅋㅋ 단박에 이해되었습니다

akoshout님의 댓글

작성자 akoshout (61.♡.252.11)
작성일 어제 21:07
특수하게 거치 기능만 있어서 쩝..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ㅋ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어제 21:09
진즉에 말 안바꾸고 지난주에 탄핵했으면 생존할 수도 있었을 텐데 차암 멍청하네요 ㅋ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어제 21:10
HID OB 이야기에 지렸을 거에요. 내란당 대권주자 1위를 몇 년을 하고 있는데 따르는 의원이 10명 내외라는 게... 참 그릇이 간장종지만합니다. 그 존재의 하찮음이 '간장 두 종지' 칼럼을 떠올리게 하네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어제 21:10
내일또 말 바꿀듯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2.♡.136.242)
작성일 어제 21:11
말할 때 어절 단위로 띄엄띄엄 얘기하는 걸 보면 아바타 맞는 것 같아요. 😅

라우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우렘 (211.♡.2.170)
작성일 어제 21:24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서 믿을 수가 없어요..

종이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223.♡.78.13)
작성일 어제 21:57
역시 끼리끼리라더니! 누구랑 닮아가나요

선샤인도자기할배님의 댓글

작성자 선샤인도자기할배 (182.♡.52.20)
작성일 어제 21:59
이솝 우화  [고기물고 가던 강아지] 생각나네요.
당연 그분을 가리킨 건 아닙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06)
작성일 05:20


이짤 하나면 아노우에 대한 판단은 모두 설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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