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옳았던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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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6:55
본문
https://youtu.be/NhCgL3GOoUU?si=6fymBsclYi_B5XF4
치킨은 프렌차이즈 잘 안먹고 동네 옛날 치킨
시켜먹는데 거의 만원 중후반대로 저렴하고요
포장하면 할인 드가서 초중반대가 됩니다.
(유행에 둔감하다는 이슈가 있긴 한데 요즘엔
양념가루 같은것들도 인터넷에 팔아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면 인근 프차들은
옛날부터 시키면 배달 안해줘서 잘 안먹었고요
배달대행이 생긴 이후에도 잘 안먹습니다.
특히 이번에 계엄령 관련된 치킨 브랜드도
(먹어보니 맛은 있긴 한데) 그냥 먹던곳 먹으려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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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의 댓글
예전에 치킨집 하던 동네 형님은 그냥 집에서 치킨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말씀 하신대로 재료를 다 구매 할수 있어서 치킨 메이커 별로 다 만들어 먹습니다.
예태님의 댓글
가끔 시켜먹던 지역에서 좀 유명한 옛날 치킨집이 양이 확 줄었어요. 장사좀 된다고 가격은 올리고 닭크기는 줄이다니 프렌차이즈 인줄알았네요.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군자님의 댓글
다 자영업이 그만큼 늘어서 그렇지요.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으니, 파이를 키우는 방법은 가격을 올리는게 유일한 방법이 되지요.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으니, 파이를 키우는 방법은 가격을 올리는게 유일한 방법이 되지요.
유니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