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진종오 "부역자 길 선택하지 않을 것"…탄핵 찬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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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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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늦었다 ㅄ아.. yo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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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chips님의 댓글
찬성이란 단어는 직접 입에 담지 않았네요. 저것도 못믿습니다.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이 간잽이들은 두리 뭉실하게 말하는거 어디서 교육 받나요?
그냥..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탄핵에 찬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말 못하나요?
그냥..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탄핵에 찬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말 못하나요?
꼬man님의 댓글
네 그래도 다행입니다. 빵야 빵야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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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예로부터 내려오는 현자님 말씀이 있죠.
‘총으로 일어선자 총으로 jot된다.’
‘총으로 일어선자 총으로 jot된다.’
Chemchem93님의 댓글
문대성 진종오 장미란...
스포츠계에서 조용히 있었으면 존중받았을텐데... 한방에 훅 가버리는군요..
스포츠계에서 조용히 있었으면 존중받았을텐데... 한방에 훅 가버리는군요..
럽쭈님의 댓글
다들 맘이 이제야 급해지나 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쪽은 내란간당간당으로 이름 바꿔야 할 듯요
이제 시작입니다. 저쪽은 내란간당간당으로 이름 바꿔야 할 듯요
Persona님의 댓글
ㅋㅋㅋ 불과 닷새 전에 뭐라고 했는지 잊어버렸다는 행동과 화법보니 그쪽이 잘 어울립니다.
쭉 거기 있으세요.
쭉 거기 있으세요.
moomin8님의 댓글
입에서 종북좌파란 말이 수시로 나오는 사람이더군요. 극우중의 극우인듯 하던데 기회주의자이기까지..
그대의벗님의 댓글
얘네들은 주충 탄핵찬성, 주말 탄핵반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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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쏜 총알을 다시 잡을 수 있나요?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내란수괴의 부역자는 모두 "처단"해야 합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내란수괴의 부역자는 모두 "처단"해야 합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입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제한시간 지나고 격발한거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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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ect님의 댓글
이제서라도 다행이긴 한데, 앞으로 정치는 못 합니다. 비례대표라 다시 의원되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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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k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