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2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윤석열 서울대 입시, 사시 당시 상황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2024.12.12 09:05
5,130 조회
90 추천
쓰기

본문




호오.. 뭔가 납득이 가네요.






보너스)




댓글 18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9:05
오호....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9:08
저 특례입학제도(정원외)는 제가 아는 한 적어도 1990년대 초반까지 있었습니다.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설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09:12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그 이후에도 있었습니다.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I혁명 (61.♡.166.129)
작성일 09:30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지금도 있지 않나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1.13)
작성일 09:08
9수할 대가리로는 10수 한다고 붙을거 같진 않고,
꼼수를 썼다고 밖엔 저는 생각이 안들긴 합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5.216)
작성일 09:09
저래도 경성제국대학교 1등 동문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09:10
인생이 오발탄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9:11
짤 ㅋㅋ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09:11
납득이 가는 설명입니다. 제 주변에 서울대 그것도 서울법대 출신중에 도덕성이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지적 능력, 학습능력에 의심이 가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운동으로 비유하면 국가대표급 학습능력의 보유자들인 셈이죠. 한때 국가대표를 지낸 선수 출신들 보면 운동 그만 두고 나서도 클라스는 영원합니다. 이름도 잘 못 들어본 국대 후보였던 은퇴선수가 조기축구에 등장하면 무시무시합니다.
그런데 내란수괴 윤가놈의 언행에서 드러나는 지적 수준은... 정말 처참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9:13
설득력이 대단하군요.
납득되었습니다.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9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9금 (112.♡.203.217)
작성일 09:14
25학번 의사들도 나중에 이런 소리 듣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윤석열 키즈"라서 실력이 떨어진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1.158)
작성일 09:15
이해가 가면서 울화통이 터지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18
제도가 낳은 괴물이네요. 특례입학에 사시 3배수 합격.

하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양이 (223.♡.94.19)
작성일 09:19
저런 인간이 서울대를 들어갈 수 없다 알콜로 뇌가 퇴화했어도 서울대 입학은 분명 구리게 들어갔을꺼라 생각했습니다.

handfeel님의 댓글

작성자 handfeel (58.♡.226.57)
작성일 09:19
서울대에도 특례 입학이 있었군요 사립대에만 있는 줄 알았네요

사립이야 지금도 있는거 맞죠? 저희때는 확실히 있었고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13)
작성일 09:21
'사시정원이 기존보다 3배수를 더 뽑았다'니...
사시 붙은게 납득이 되네요. 잠깐... 그럼 혹시 사법연수원도 당시 커트 라인이 폭락하는 일이 생겨, 저런 것도 임용 될 수 있었던걸까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1.♡.0.229)
작성일 09:56
70 80년대 부유층 자제들중에  요상하게 군면제받은 자들 부지기수입니다  주위에 당시 대궐같은 집에 식모있고 기사딸린 차있던 집들 열집정도있었는데 그중에 제대로 현역갔다온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집들갔을때 군대예기는 절대 금물이었죠

호세님의 댓글

작성자 호세 (140.♡.182.138)
작성일 10:02
이런 뇌피셜로 깔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도 깔게 충분히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충암고 나왔다고하니 특례는 아닐 것이고요. 특례도 정원외를 받으려면 12년 해외생활을 해야할 겁니다 (당시는 어땠는지 몰라서)
원래 시험이란 것이 굉장히 노이즈가 많은 프로세스입니다. 시험 성적이 높다고 지능이 높은 것도 아니죠. 상관 관계는 있지만 한국의 시험에선 최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능력만 갖췄으면 운이 훨씬 많이 작용하죠.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