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괴수 아니 내란수괴 출근은 긴급체포 대비 아닐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2 09:18
본문
긴급체포를 대비한 대통령실에서 버티기라 생각합니다.
(추가) 잠깐있다가 떠났다고 하네요 ㅋ
댓글 8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썩 믿음은 가지 않더라도 일단 군에서 “계엄 지시 내려와도 절대 따르지 않겠다” 선언했으니 소용없는 짓입니다. 지휘관들이 즉결처분 운운하면서 계엄가즈아 해도 휘하 장병들이 족구나 하러 가시져 할 확률 999%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저는 2차비상계엄말고 경찰 국수본에서 시도할 긴급체포를 말씀드린 거긴 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 뭔가 제가 답글을 다른 글에 쓸걸 잘못 단거같습니다. 제가 본문 내용이랑 아무 상관없는 말을 써놨는데 제가 본거라 생각한 글이랑도 다른거 보니…ㄷㄷ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요새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밀알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선언을 믿으시다니요. 국회나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위증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 ‘계엄‘ 도 때렸구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밀알님에게 답글
화상회의에 붙들려 있던 = 반란에 참여했을리 없는 지휘관들도 많고, 휘하 장병들은 이미 군에서 또 나대봐야 버림받을 운명일거란 통지 받아둔거나 마찬가집니다. 애들 스마트폰 다 씁니다. 반란에 참가한 놈들의 지휘권도 박탈돼있고 하니 현실적으로 윤퇘지가 하야 선언할 확률보다도 낮은 시나리오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애초에 군이 대통령의 계엄명령을 듣지 않겠다고 한것 자체가 군이 대통령에게 반역을 일으킨거나 다름없는데도 대놓고 그리 말한것 자체가 초유의 사태인건데요, 지금은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잃은 상태이니까 용인되는겁니다.
애초에 군이 대통령의 계엄명령을 듣지 않겠다고 한것 자체가 군이 대통령에게 반역을 일으킨거나 다름없는데도 대놓고 그리 말한것 자체가 초유의 사태인건데요, 지금은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잃은 상태이니까 용인되는겁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