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에 썬더볼트4 독 추가하고, P31 등과 테스트해본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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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M4 맥미니 사더라도 썬더볼트 포트가 3개라
위처럼 입력 썬더볼트4 3개, 입력 USB 3.1 1개, 출력 1개인 썬더볼트4 독 저렴한거 하나 사고,
외장 인클로저는 팬없는거 사서, 사진의 아래처럼 맥북 클램쉘 거치용 알루미늄독을 사서 거기에 거치해서 방열팔으로 써서 발열 해결해서 대충 구성했는데요.
1. 켄싱턴 SD2600T ... 7.5만에 사서 큰 문제 없고, 아답터는 정말 무지막지 크다는걸 알았고...
2. 모니터는 별도로 연결하다보니 썬더볼트4 독에 발열은 별로 없고
3. 인클로저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방열 처리하니 뭐 무난한 수준
4. 속도체크하면 M1 내장 SSD 보다 외장인클로저가 속도가 더 높게 나오고
5. SK P31 2TB는 특이한게, 읽기는 항상 속도가 잘 나오는데, 쓰기는 초기에는 일반 USB 3.1속도, 좀 지나면 제속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검색해보니 인클로저등 탓이 아니라 P31 특성 같습니다. 실사용에는 영향은 없더라구요.
6. 인클로저는 검색해보고 오리코 껄로 했는데 호환성은 문제 없는데, 기본 제공되는 40G 케이블이 문제인건지 한쪽 방향으로 꽃으면, 속도 체크할때 뻗습니다. 반대로 꼽으면 전혀 문제없구요. 그리고 넘 짧은게 흠이더군요. 그거외엔 디자인 발열 괜찮습니다. USB4 지원 케이블을 하나 더 사서 바꿀려구요 ㄷㄷㄷ
7. 아직은 맥미니 주문을 안해서 미리 준비만 해놓고 맥북에어에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독은 칼디짓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어차피 모니터나 USB 3.1 포트는 그리 필요하지 않아서, 거의 8배 가격 주고 살필요없어서 아마존에서 기회노리다가 샀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