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종류에 따라 실제 용량 차이가 꽤 나는군요
달짝지근

Lv.1 달짝지근 (125.♡.218.23)

2024년 4월 14일 AM 12:09 · 수정됨(00:17)

조회 1,237 공감 0

 BATOCERA 라는 X86 PC용 리눅스 기반 레트로 게임 OS가 있는데 운영체제 영역과 데이터 영역으로 파티션이 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FAT16의 리눅스 운영체제 영역(EFI포함인듯), 그리고 EXT4의 데이터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던데

아무래도 EXT 파티션이 윈도우에서 접근이 너무 불편해서 기존 저용량 BATOCERA 봤던건 NTFS 파티션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서

EXT를 NTFS나 FAT32 같은 좀 더 범용적인 파티션으로 변경할려고 했는데...

데이터가 들어있는 그대로 변경은 어떻게 해도 불가능하길래 그냥 파티션을 삭제하고 재생성해서 데이터는 복사해넣자 라는 방식으로 접근중입니다 (뭐 내가 방법을 못 찾은거겠거니 =_=)

신기한게 EXT파티션에서는 디스크가 약간 빈 공간이 남았거든요?

그런데 NTFS나 FAT32는 어떻게 해도 수십기가 용량이 모자랍니다 @_@

NTFS는 할당 단위 크기를 가장 작게 잡고 압축 상태로 세팅해도 동일한 파일들이 들어가지가 않네요

이게 뭔 일인지 =_=

Win32Diskimger로 IMG포맷을 다시 디스크에 구워보고 비교해봐야 하나 싶네요;;

리눅스를 잘 모르지만 EXT파티션이 자체 압축 알고리즘이 있었나 검색해봐도 딱히 정보도 없던데 말이죠

댓글 (2)

  • 팡파파팡 Lv.1

    24.04.14 · 211.♡.235.47

    쉽게 생각하면 블록 사이즈 때문이죠

    그리고 디스크의 용량을 읽는 방식 차이 때문입니다(1000 vs 1024)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팡파파팡 작성자

    24.04.14 · 125.♡.218.23

    IMG 제작자가 EXT 파티션으로 설정한 이유가 있나 보네요 =_=
    원본에선 빈 공간이 수기가 이상 남아있었는데 파티션 바꿨다고 20기가 이상 모자라니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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