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 방어논리 제공
네로울프

Lv.1 네로울프 (61.♡.118.216)

2024년 12월 12일 AM 11:02 · 수정됨(11:26)

조회 1,047 공감 0


담화 보니까... 탄핵 의결은 못 막는다고 보고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에 넘어갔을 때 자기가 심어 놓은

정형식이라든지 극우나 보수 성향 재판관들한테

야당 폭거 등 으로 인한 국정 마비와 사회 혼란으로 인한 계엄 불가피성,

계엄 실행 실패를 애초에 그렇게 되도록 계획했다는 변명,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 안에서 계엄을 실행했다는 등

방어 논리를 제공한 거네요.


현재 헌법재판소 구성이

보수 성향 4명에 진보 성형 2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헌재 판결에 승부를 걸어보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 조국 대표 대법 판결부터 해서 나중에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까지

사법부에 대한 감시와 국민적 압박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댓글 (7)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12 · 121.♡.122.153

    아무리 국민들이 횃불 들고 둘러싸도 꿈쩍않을 헌재여도, 참을성 많이 발휘중인 미국의 압력이 들어가면 아마 국민이 원하는 결과가 그대로 나오게 될겁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요.
  • 유진앓이

    유진앓이 Lv.1

    24.12.12 · 175.♡.179.136

    사안을 넘어 계엄 포고령부터, 그리고 국회 군 투입(소수든 말든)에서 이미 위헌여부는 끝난거아닐까요.
    해당 위헌 여부는 ㄹ혜때와 다르게 너무나 명확해서 보수성향 헌법재판관이라도 부결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 동굴인

    동굴인 Lv.1

    24.12.12 · 39.♡.28.105

    헌재 심판 전에 9명 채운다고 하더군요.
  • 봉산 Lv.1

    24.12.12 · 1.♡.29.180

    오히려 전혀 도움 안되고,, 국헌 문란도 자백 추가되어서,, 오히려 명백한 탄핵 사유만 준거 같습니다.
  • nervier

    nervier Lv.1

    24.12.12 · 118.♡.78.97

    계엄 정당성과 관계없이 국회 난입은 내란입니다.
    본인이 지시했다고 대국민 담와자백했구요.
    본인이 지시안했다고 발뺌하면 직접 증거가 다 인멸되면 증언만으로 법정에 서야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담와로 상황 끝났다고 봅니다.
    계엄 정당성 프레임에 놀아날 필요 없습니다.
  • 외선이

    외선이 Lv.1

    24.12.12 · 211.♡.82.191

    그냥 자백한 꼴입니다.
  • 모스투아 Lv.1

    24.12.12 · 121.♡.120.162

    전혀 논리제공이 안돼요. 그냥 자백 수준입니다.

    법적 논점과 정치적/심정적 논점은 똑같지 않아요.
    긴급상황이라는 계엄 요건을 못갖췄고, 명확한 고의로 자행했으며, 국회 침탈(행위)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있었고
    특히, 헌법질서에 대한 존중은 1도 없이, 경고(?)삼아 헌법질서를 무시했던 것이라고 명확한 메세지를 줬습니다.
    헌법재판에서 탄핵 판단의 가장 큰 관건은 대통령의 헌법수호의지와 능력이에요.

    더구나 여죄로 국정원을 통한 선관위 해킹이라는 별도의 내란행위를 자행한 사실도 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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