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화는 내전촉발로 인한 2차 비상계엄선포를 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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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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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의 진짜 대상이 일반 국민이 아니라 극우 유튜버라는 점.
- 야당이 반국가세력이라고 내놓고 규정한 점
- 끝까지 싸우겠다는 점.
1차 계엄은 전시계엄의 요건에 맞지 않아 실패하였지만
극우세력에 의한 내전을 선동하여 '사변(내전)에 의한 2차비상계엄' 선포를 획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하기도 끔찍하지만,
무지하고 선동된 이들에게 누군가가 무기고를 열어준다면 그 즉시 내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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