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에서 윤석열 제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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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에 빠진 상황에서 시리아에서 반미 친러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고 극단적인 이슬람주의 반군이 승리한 상태입니다.
이 상황이 이스라엘에겐 호재지만 미국에겐 골치가 아픈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까지 침공할 수 있다고 보더군요.
여기에 중국은 남하 야욕을 계속 부리고 있고 중국이 남하를 하게 되면 대만침공과 남중국해 장악이 동시에 벌어질 겁니다.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까지 번질거고 우리나라와 일본도 여기가 해상 수송 라인이라서 여기 사수 못하면 죽습니다.
여기가 중국으로 넘어가면 미국도 동아시아 패권을 상실하기 때문에 절대 방관할 수 없고요.
한국, 일본, 미국도 참전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중국 관점에서도 대만, 남중국해로 남하하려면 당연히 미국이 개입할거라 보기 때문에 중국 동부 핵심 지역이 사정권에 드는 평택 기지가 거슬릴 겁니다.
평택기지에서 상해나 베이징이 사정권에 드니깐요.
그렇기에 북한을 개입시켜서 한반도 병력이 대만쪽에 투입되거나 중국 동부를 공격하지 못하게 발을 묶으려 할테고요.
북한도 이 기회에 중국 지원 받아서 남침 하려고 하겠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전쟁 교착 상태이고 시리아의 친러 아사드 정권도 붕괴되어 전황이 꼬여있기 때문에 미국의 발목을 잡으려고 어떠한 형태든 동아시아 전쟁에 개입할 겁니다.
재래식 기준이지만 군사 순위가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대한민국, 6위 영국, 7위 일본인데요
1,2,3,5,7위가 전쟁에 휘말리는거고 중국과 척지는 인도까지도 확전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세계 3차 대전이예요.
미국이란 나라가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라서 하고 싶을때만 마구잡이로 개입해서 개전을 하지만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개전하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동아시아에 전쟁 터지만 미국은 3개의 전쟁은 수행 못합니다.
럼스펠트가 박살내놔서 2개의 전쟁 수행도 어려운 나라가 되었거든요.
미국이 겨우겨우 컨트롤 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이라는 암세포가 갑자기 튀어나온 겁니다.
이 암세포가 미국의 컨트롤 밖으로 암을 전이 시키기 전에 미국은 암세포를 제거 할지도 모르겠네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절차대로 탄핵해라.
안 그러면 죽인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laciel93님의 댓글
양양쪽으로 망명설 어느정도 사실이였나봅니다
3차대전 불안은 했는데 그게 우리땅일 줄 생각도 못 했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외교 채널로 경고 - 직접 면담해서 협박 - (비공식적으로) 자칼 파견
그리고 여기까지 안 먹히면 미군 부대를 대놓고 파병
4번까지 간게 파나마 노리에가 장군이였죠.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