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이름바꾸기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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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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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인이 알고있어야 할 상식이네요.
반민주당. 왕당파의 이름바꾸기 역사입니다. 그 역사적 자료가 있었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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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이런거 찍어주는 인간들은 문자 그대로 사람대접 받기 글러먹은 인간들인거에요. 자기네를 사람 이하의 것으로 대접하겠다는 정당에 지 스스로 투표하는게 무슨 민주시민ㅋ 애초에 존재하지 말아야했을 당이고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아 소멸했어야하는 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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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대가리가 왕정시대에 머물러 있는 놈들이죠.
그야말로 노예근성 그 자체죠.
그야말로 노예근성 그 자체죠.
케이영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귀족껍질이라도 될까하고 노예근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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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왕정에서 귀족놀이하려는 놈들이죠.
그렇기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왕을 넘어 신격화시키는 것이고요.
그렇기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왕을 넘어 신격화시키는 것이고요.
밝은계절님의 댓글
다음 당명은 국민의 곁당 또는 우리의 국민당
국민이라는 명칭이 가지는 상징성때문에 쉽게 버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민이라는 명칭이 가지는 상징성때문에 쉽게 버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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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님의 댓글
정계는 전관비리로 쩔어있고 기업은 혼맥으로 경영 세습하는 나라는 왕정이지 민주정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직을 왕정같이 보면서 위인이 나타나 구국의 결단을 내시어서 구해줄것 같이 봅니다
권위주의적 수직적 위계질서에 꼼짝도 못하는 봉건적 사고방식이 사회, 문화, 외교, 외신, 국정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공공의 선을 이루기 위한 의지력 따위보다 경제적 효과에 환장한 여론만큼 휘둘리기 쉬운것도 없습니다 독재든 뭐든 오로지 경제적 효과만을 믿을뿐 입니다
한국은 영상과 같이 의식을 각성 시킬수 있는 담론이 형성되어야 건강한 보수가 사회지도층이 될수 있습니다
허나 한국은 성공한 반칙자와 범법자들이 기득권과 요직을 싹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경제적 성공만으로 남을 이겨먹으려는 욕망이 전국민의 성공의지로 추앙됩니다
십수년전에 보다 깊은 통찰을 대한민국사로 편찬하신 한홍구 교수님을 문제인 정부때 고문으로 임명했었습니다 그때 누구보다 무관심 했던게 대중들입니다
당연히 조중동이 죽어라 때리고 인사혁신은 죄다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이 대통령이 되었고 삼권이 분립이 무너진 모든 나라들이 그랬듯이 국회 장악으로 갈건 뻔했습니다
근대 왜 한국은 세계에서 사교육비를 탑원으로 찍으면서도 그 역사를 망각하고 거듭 극우를 선출 시키는 것일까요
공화정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유권자에게 없다면 시장방임 자유주의자 부터 착취당하는 식민지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간판은 어떤 체제라도 붙일수 있는 제도일뿐 그것을 지킬수 있는건 깨어 있는 시민들뿐 입니다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불로소득이 분배되어서 계급적 수평화가 되는것을 일제 치하보다 더 끔직히 두려워 합니다
손발로 빌어 먹는 놈들과 절대 겸상도 안하는데 같은 민주 시민이 되라구요? 절대 있을수 없는 입니다
그걸 가장 효과적으로 찍엄누를수 있는 선별장치가 수능제도 입니다 그안에서 우등생만 되면 학력위조를 하든말든 우리편인겁니다
시험권력을 세습 받으면 선출받는 놈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이 권력을 장악할수 있는데 이보다 더 기맥힌 방법도 없죠
또한 전국민이 극 존칭어로 정당화 시켜주는데 세상에 이보다 기득권에게 좋은 나라가 있을까요
한국은 대통령직을 왕정같이 보면서 위인이 나타나 구국의 결단을 내시어서 구해줄것 같이 봅니다
권위주의적 수직적 위계질서에 꼼짝도 못하는 봉건적 사고방식이 사회, 문화, 외교, 외신, 국정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공공의 선을 이루기 위한 의지력 따위보다 경제적 효과에 환장한 여론만큼 휘둘리기 쉬운것도 없습니다 독재든 뭐든 오로지 경제적 효과만을 믿을뿐 입니다
한국은 영상과 같이 의식을 각성 시킬수 있는 담론이 형성되어야 건강한 보수가 사회지도층이 될수 있습니다
허나 한국은 성공한 반칙자와 범법자들이 기득권과 요직을 싹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로지 경제적 성공만으로 남을 이겨먹으려는 욕망이 전국민의 성공의지로 추앙됩니다
십수년전에 보다 깊은 통찰을 대한민국사로 편찬하신 한홍구 교수님을 문제인 정부때 고문으로 임명했었습니다 그때 누구보다 무관심 했던게 대중들입니다
당연히 조중동이 죽어라 때리고 인사혁신은 죄다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이 대통령이 되었고 삼권이 분립이 무너진 모든 나라들이 그랬듯이 국회 장악으로 갈건 뻔했습니다
근대 왜 한국은 세계에서 사교육비를 탑원으로 찍으면서도 그 역사를 망각하고 거듭 극우를 선출 시키는 것일까요
공화정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유권자에게 없다면 시장방임 자유주의자 부터 착취당하는 식민지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간판은 어떤 체제라도 붙일수 있는 제도일뿐 그것을 지킬수 있는건 깨어 있는 시민들뿐 입니다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불로소득이 분배되어서 계급적 수평화가 되는것을 일제 치하보다 더 끔직히 두려워 합니다
손발로 빌어 먹는 놈들과 절대 겸상도 안하는데 같은 민주 시민이 되라구요? 절대 있을수 없는 입니다
그걸 가장 효과적으로 찍엄누를수 있는 선별장치가 수능제도 입니다 그안에서 우등생만 되면 학력위조를 하든말든 우리편인겁니다
시험권력을 세습 받으면 선출받는 놈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이 권력을 장악할수 있는데 이보다 더 기맥힌 방법도 없죠
또한 전국민이 극 존칭어로 정당화 시켜주는데 세상에 이보다 기득권에게 좋은 나라가 있을까요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