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졌습니다.
A
akaezwind (114.♡.236.137)
2024년 12월 12일 AM 11:33
조회 1,108 공감 0
반란수괴의 미친 잡소리를 듣고 느낀 첫 감정입니다.
그냥 자괴감의 수준이 아니라,
인간에게 느껴져야 할 연민이 아니라 그저...생존본능에 의존하는 저 사람과 같은 시간, 공간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서글퍼 졌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나마 난파선에서의 전리품을 챙기기 위해서 또다시 떠벌이는 집권당의 대표라는 인간의 말을 보고 더더욱 그 감정이 심화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나라를 생각하는 우리 모두의 힘으로 다시 정상화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여전히 그들을 옹호하는 그 사람들과 또 다시 같은 공간과 시간을 함께해야한 다는 미래에도 슬픔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그저....
우리의 울림이 그들에게도 그나마 닿아 조금이라도 조용히 하고 있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ㅜㅜ
댓글 (1)
-
샤샤프슈터
24.12.12 · 106.♡.0.227
언제 까지 불안함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요 ㅠ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