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윤석열을 연속으로 배출한 정당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든 몸체는 저 둘이 아닙니다.

그쪽 기득권층에도 (양심은 당연히 없겠지만)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만 모인 건 아닐 테니까요. 박근혜 윤석열과 5분 대화해보면 그들이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없다는 걸 왜 모르겠습니까.

세뇌당한 30%의 국민들이야 그렇다 치고 국민의힘 의원들이라고 해서 평균 지능이 100에도 못 미치는 건 아니죠.

그들은 그냥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카르텔을 지키고 싶은 것 뿐이죠.

그렇기에 그들이 보기에 가장 어리숙한 박근혜 윤석열 이런 모자란 것들을 내세워 뒤에서 자기들끼리 헤쳐 먹을려고 했을 뿐. 근데 그 둘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 이런 사단이 난 거죠.

이 카르텔의 핵심은 본인이 하느님인 줄 착각하는 판사, 본인이 일개 공무원인 줄 모르고 있는 검사, 가짜뉴스나 마구 생산하는 언론, 나라 돈이 지 돈일 줄 아는재경부 모피아(김진표 홍남기 김동연 주옥같다 정말) 관료들 이들이 핵심 같아요 제가 보기엔. 거기에 입법부에서 그들을 옹호할 정당. 그나마 이제 국민들이 정신차려서 입법부에서 그들의 세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게 불행 중 다행이었고, 그게 이번에 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했죠. 

오히려 재벌들은 이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레벨이라, 이 카르텔이 본인들에게 꼭 이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진짜 이번엔 저 카르텔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혁파해야 합니다. 시간 싸움입니다. 집권하고 첫날부터 바로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