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 판결의 절망감을 임은정 검사 말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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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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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가져봅시다
임은정 검사는 절대 빈말이나 헛소리
안 하는 분이고 검찰 내 소식에 빠삭한 분이니
현재 검찰은 윤한테 완전 돌아섰다
특수본장은 귀족 출신이라 본인 안위가
중요한 사람
한동훈과 동창이라 의심스러웠는데
김용현 긴급체포로 윤돼지와 한가발
뒷통수를 쳐서 허탈해 했다
조국대표건도 검찰 작품이죠
자판기 돌려서 판사 선정해
조작으로 작성한 공소장도 다 인정
검찰 넘들이 윤과 한 버리고
본인들 치적에만 열을 올려서
검찰 정권만 무너뜨려 준다면
댓글 3
/ 1 페이지
블루팅님의 댓글
굥은 죽어가나
검찰권력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503탄핵때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궁극적인 개혁의 대상은 아직 쌩쌩히
살아 있습니다.
저들의 수사에 안심하고 환호할것이 아니라
감시하고 지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패악질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검찰권력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503탄핵때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궁극적인 개혁의 대상은 아직 쌩쌩히
살아 있습니다.
저들의 수사에 안심하고 환호할것이 아니라
감시하고 지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패악질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명탐정코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