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함으로 똘똘뭉친 대한민국의 엘리트들 그리고 그 찌끄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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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이후 10대, 20대 애기들 집회에 나와서 응원봉을 들고 평화시위한다고 온세계가 경이로워 할때..
그 응원세력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된다며 탄핵일정을 미루자고 건의하고,
코로나때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진으로 백신맞고 스스로 마스크와 소독, 격리일을 준수하며 전파를 막고, 의료공백을 없애 많은 국민을 살리고, 그런 대한민국 국민을 세계가 칭찬했음에도.. 그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한것도 없으면서 그 성과를 누렸음에도 독재자니, 문재인대통령을 폄하 하고 정권을 바꾸려고 극우와 결탁하고, 그때부터 만든 괴소문으로 민주당내 유력 대선 후보자인 이재명에게까지 치명적인 악마 프레임을 수년간 씌우려 재판을 걸고 비호감도을 올려놨습니다.
지금도 계엄을 막고 겨우 찾은 일상을 어떻게든 정쟁으로 만들고, 사법부 판단의 혼란과 내란당의 고집으로 또 한번 나랄 전복시켜서 또 다른 내란이나, 외란을 일으키려 자신이 한짓이 통치라고 말하며 경호대를 방패막으로 체포도 못한채로 아직 국민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사악함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주가조작과 문서조작, 부동산 사기에 능한 부인과 그 집안을 보호해 주려고, 대통령이 된줄 알았으나.
그냥 마누라는 대통령의 권한을 마치 자기것처럼 사유하고, 나눠서 쓰면서 자신의 핸드폰까지 내어주고
관리하며 무식한 오빠라는 소리를 한사람도 아닌 여러사람에게 통화로, 문자로 기록을 남기면서 까지
얘길 나온 증거가 있음에도 민정수석도 검찰도 경찰도 모두 그들의 편이 였으며,
권력을 가지려면 그들이 만나라는 무속인들과 여론조작 세력을 만나서 필요한 일을 주고, 국회탓이라고 여려번 담화에서 강조했지만 자기들이 조작한 그 증거를 없애려 내란을 일으킨건 아닌지, 실패하자 던저진 고기인척 내란범을 수사한다고 설치는 검찰과 한쪽에서는 쥐죽은듯이 명태균파일이 지워지고 있을지도 모를 이 인간들의 사악함에 치가 떨리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