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이를 왜 국짐에선 못내치는 걸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2 13:40
본문
어차피 원외대표에
멧돼지하고 한배탄 인간이었고
지금 멧돼지는 멸망전 발광을 하는데
국짐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깐족이를
왜 못내치나요?
저쪽도 대선주자 내세울 사람이 없으니
저러는 거겠죠?
드럽고 치사하지만 핫바지라도 남겨놓고
가는게 공멸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나봅니다.
두쪽 다 멸망했으면 좋겠지만
영남,강남당이라 그쪽에서 나오는 의석 65-70석 받아먹고
강원도, 충청 고정표가 있으니
늘 100석 전후로는 차지하니 배들이 불러 그렇겠죠.
댓글 3
/ 1 페이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지금 윤과 한은 어쨌든 결별이에요.
권성돔(윤)이 또 되서 조만간 한은 out일겁니다.
한은 정치적 기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서 out되면 그냥 죽은목숨일거라서(정치적이 아니라 real death)
버티기는 할겁니다. 지금 이제 한이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윤과 멀어지고 탄핵 찬성할 수 밖엔 없을거에요....
권성돔(윤)이 또 되서 조만간 한은 out일겁니다.
한은 정치적 기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서 out되면 그냥 죽은목숨일거라서(정치적이 아니라 real death)
버티기는 할겁니다. 지금 이제 한이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윤과 멀어지고 탄핵 찬성할 수 밖엔 없을거에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
곧 윤의 긴급체포를 보게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