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3차 시국선언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2 14:43
본문
욕 많이 먹는 학교이긴한데,
그래도 시국선언 하는건 괜찮죠? ㅎㅎ
사진속에 아버지가 계신데,
같이 가신 어머니가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어제 부모님댁에 잠깐 들렀을때,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
댓글 5
/ 1 페이지
방배동조르바님의 댓글
가족이 훌륭한 정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사방이 극우 적군입니다. 부럽습니다.
호오옹님의 댓글
멋지십니다! 여의도 오셨군요!
추운날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전해주십쇼!
추운날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전해주십쇼!
3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