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를 보냈던 한국 초등학생
레
레오야사랑해 (118.♡.11.62)
2024년 12월 12일 PM 03:38 · 수정됨(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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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인혁당 사건 당시 무기징역을 받은 유진곤씨의 아들 유동민씨가 쓴 편지.
이 편지로 인해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는
직접 박정희 대통령에게 연락하여 집요한 압박을 가했고
이후 유진곤씨 포함 긴급조치 9호로 체포된 상당수의 정치범들이 석방되었다.
현재 저 편지는 카터 박물관에서 소장 전시중이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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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X
24.12.12 · 106.♡.128.58
ㅎㄷㄷㄷㄷ -
랑랑랑마누하
24.12.12 · 222.♡.12.217
아이고 괜시리 눈물이... -
JJamesvond_k
24.12.12 · 110.♡.223.10
박정희 추종자들에겐 간첩이 쓴 조작 편지라고 하겠죠. -
CClarity
24.12.12 · 211.♡.150.125
안구에 습기차네요 -
SSDK
24.12.12 · 127.♡.0.1
눈물이 납니다. -
Aaicasse
24.12.12 · 203.♡.190.49
내용도 내용인데, 저 글씨를 좀 보세요.
아마 유동민씨가 평생 쓴 글씨 중에 가장 정성스럽게 쓴 글씨일 겁니다.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적어내려갔을 겁니다.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6학년생입니다.⠀⠀⠀ -
라라우렘
24.12.12 · 211.♡.2.170
아효....눈물나네요 -
SSol2
24.12.12 · 58.♡.42.121
어린아이가 얼마나 간절 했는지 그마음이 글씨에 보이는거 같아요 ㅜㅠ -
둠둠칫두둠칫
24.12.12 · 27.♡.242.64
국민학생을... 어휴 개만도 못한 넘들. 이게 2찍들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이겠죠. - 일
일석1
24.12.12 · 211.♡.69.199
어린이가 저딴 글을 써야하는 세상이 내란의힘당이 꿈꾸는 세상이겠죠?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는걸 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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