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는 의료보험사들에겐 건법이 최고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1. 그럼 착한 코리아에서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는 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살려둘 생각이 들까 모루겟소요.

2. 진짜 낙수효과 파티 한 번 열까? 하는 폭동날 확률도 있죠.

대통령이란 놈이 국민 상대로 총겨누면 국민은 그것도 절반이 군필자인 나라 국민들이 그걸 참아줍니까?

총이 없으니 그냥 참을까요? 그럴리가요. 총이 없지도 않고 참지도 않을거고, 그럼 미국이 빨대 꽂아놓은 자산들부터 모조리 박살나겠죠.

선진화/세계화된 나라가 이게 좋아요. 북한이었다면야 안에서 정으니를 담그니 마니 하면 그냥 흥겹게 지켜만 볼텐데, 착한 코리아에서는 뭔일 나면 모두가 내일이라도 된것마냥 걱정할 수밖에 없게 되지요.

소련 견제하느라 중국 키워주던 미국도 천안문 직후에 중국 손절에 가깝게 관계 얼어붙었고, 천안문질 안했으면 중공이 망했겠지만 중공이 유지된 대신 중국의 경제발전이 10년은 미뤄졌죠.

저놈들 더이상 이상한 짓 못합니다. 절대로요. 우리보다 더 잃을게 많아서라도 윤석열은 내어줘야 할겁니다. 버티면 지들 배때지에 죽창 꽂히는거에요. 심지 꽂고 불붙여서 얼마나 오랫동안 불붙는지 확인해볼수 있게 될겁니다. 살려는 드린다는 기회 끝끝내 잡을 수밖에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