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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욕하는 친구에게 반박할 글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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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토고함원숭이 118.♡.2.185
작성일 2024.12.12 16:14
2,021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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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국 판결로 친구랑 싸우는 중입니다.

뭐가 어찌됐든 죄가 있어서 벌받는거라는 친구인데..


슈퍼맨과 배트맨 비유를 들면서 도덕적 무결점주의? 상대주의? 그런 내용이 들어있던 글을 찾아서 좀 보여주고 싶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트위터에서 본 글이었던 것 같은데 그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댓글 40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68.216)
작성일 12.12 16:15
증거 자체가 조작인데 이걸 지지할 이유가 있나요?

쉽게 말해서, 애초에 없는 죄를 만들어서 기소한거란 말이에요

메탈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슈츠 (125.♡.247.30)
작성일 12.12 16:15
싸우지 말고 손절하세요.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저도 몇번 싸우다 손절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수경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경아빠 (218.♡.12.125)
작성일 12.12 16:15
그냥 친구하지마세요 대화가 통했으면 욕도 안하죠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작성자 개뿔그거너나해 (121.♡.198.162)
작성일 12.12 16:15
뭘 싸웁니까! 그냥 안보고 살면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44)
작성일 12.12 16:15
너도 대학교 다닐 때 장학금 받았니?에서 받았다고 하면 너도 그럼 범죄자야 라고 하면 될 거 같은데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2.12 16:17
@ThinkMoon님에게 답글 장학금 받을 성적이 못됐나 봅니다.

April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211.♡.226.192)
작성일 12.12 16:16
반박은 소용없고 의미없고 시간낭비입니다.
그냥 2찍의 삶을 살도록 응원하세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39.♡.3.26)
작성일 12.12 16:16
저도 수없이 이야기하다 포기하고 손절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2.12 16:16
"뭐가 어찌됐든 죄가 있어서 벌받는거"
이런 자가 뭘 본들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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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k님의 댓글

작성자 boosk (49.♡.38.200)
작성일 12.12 16:16
극우 할배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12.12 16:17
그래 다음에도 윤석열한테 속고 또 찍고 살아

뭘 말해도 안됩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2.12 16:17
죄는 무슨 죄가 있겠어요.
50억을 퇴직금로 받아도 수사조차 안하는 애들이 사법정의가 어디 있다고 그 판결을 믿는 건지...
자기도 알아보지도 않고 검찰과 법원이 잘했겠지 하는 거죠.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12.12 16:17
어차피 이번에 뭘 보여줘서 끝난다 쳐도..
다음에 또 그럴꺼에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77.163)
작성일 12.12 16:17
토론도 안되고
말도 안통합니다
2찍 ㄷㅅ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토왜종gsk떼들은
이완용의 매국짓도 합리화 하는 쓰레기입니다
그렇게 정도와 법도를 따지는데
왜 매국노 쿠데타 국민학살 군사독재 찬양 후예 세력의 시다바리 2찍 노릇할까요?

TooSweet님의 댓글

작성자 TooSweet (61.♡.27.193)
작성일 12.12 16:17
도서관에서 봉사활동 4시간 했는데 알아서 6시간 했다고 확인서 끊어 주잖아요. 님이나 님 자녀분이  그거 받은 적 있으면 유죄입니다.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12.12 16:18
싸우지마세요 무논리 2찍은 아무도 못이깁니다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2.12 16:18
소용없습니다. 싸우려고 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세요.
결국 조국대표를 위해서는 검찰 사법부를 개혁 하는 방법 말곤 없습니다.
대법 선고내린 판새가 정경심교수 2심 확정한 놈이에요.
처음부터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힌 놈이라 본인이 기피를 하지 않고 판결을
내렸다는건 처음부터 작정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 관계를 2찍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결과만 볼뿐이죠.
그러면 우리도 다음엔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마도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도 (223.♡.55.174)
작성일 12.12 16:18
가치가 없어요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12.12 16:19
친구였던 @@야, 니 말이 맞으니 나한테 앞으로 평생 연락하지 말아주렴.

TwinsPapa님의 댓글

작성자 TwinsPapa (1.♡.222.2)
작성일 12.12 16:19
님 자녀가 또는 님이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았는데,,,학교에 단1명이라도 아는 지인이 있으면 유죄에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220.♡.229.177)
작성일 12.12 16:19
장학금 유죄라고 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유죄라고 하는 판새를 무슨 수로 당하나요.  그것만 이야기하시고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손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puplcld님의 댓글

작성자 puplcld (211.♡.203.231)
작성일 12.12 16:19
그냥 앞으로
모든 공직자와 그 일가족 검증에
이 테이블 수준으로 하면된다고 얘기해주시죠.
사모펀드만 무죄로 제외해도 이 중 꽤많은것들이
불필요한 뻘짓으로 나옵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12.12 16:19
왜 싸우세요?

대화를 중단하고 나랑 길이 다르다고 하며 손절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는 지금 정권 들어서고 너무 짜증나서 2찍 지인은 죄다 손절했습니다.

그 친구 혹시 2찍은 아닌데 야당 지지자도 아니고 난 냉철한 중립자라고 하는 분일까요? 이런 분은 더 손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가장 똑똑하고 나는 현명하며, 깨끗하다고 자뻑하는 사람일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지난 몇 년간 내가 너무 했나? 싶기도 했고 밤에 술취해 손절한 2찍 지인이 전화 화서 잘 사냐? 한번 얼굴 보자... 그런 통화에서.. 그래 그게 뭐라고 하면서 1% 흔들렸거든요.. 그런데 그 2찍 지인의 언행을 잘 관찰해 보면 남은 모르겠도 내 편한데로 하면 그뿐이다 이런 태도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계엄 사태를 보면서 손절한것 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66.124)
작성일 12.12 16:19
인연 끊고 차단이 답입니다.

ImGUNDAM님의 댓글

작성자 ImGUNDAM (211.♡.188.115)
작성일 12.12 16:19
싸우지마시고 무시하세요.
관심가지고 보면  지금까지의 판결이 얼마나 억울하고 말이 안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금 판례로 잣대로 걸면 안걸리는 사람찾기가 어려울 정도일걸요.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김채원님의 댓글

작성자 김채원 (210.♡.250.1)
작성일 12.12 16:19
그냥 벽 보고 말하는게 아마 더 편하실거에요 그 친구한테 무슨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을거에요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옆옆동네유민님의 댓글

작성자 옆옆동네유민 (222.♡.219.23)
작성일 12.12 16:20
친구였던 @@야, 니 말이 맞으니 나한테 앞으로 평생 연락하지 말아주렴.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2.12 16:20
싸우지 마세요.
그냥 의절하시면 됩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12.12 16:24
그냥 들을 생각이 없는 겁니다. 조국이 유죄면 지금까지 살면서 장학금 받은 사람 전부 잡아넣을 수 있습니다. 이걸 무시하는 사람하고 무슨 얘길 하십니까;;;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12.12 16:27
친구는 무슨....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부디...

망토고함원숭이님의 댓글

작성자 망토고함원숭이 (118.♡.2.185)
작성일 12.12 16:28
처음에는
안싸우려고 했는데 가만있으면 중간에 있는 애들이 친구말에 넘어가는것 같아서 가만있지 못하겠네요. 가만 있으면 할말 없는 사람 같아서 최대한 반박하고 싶거든요.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2.12 16:31
죄가 있으니 유죄겠지.. 말 한마디는 쉽지만
반박하고 이해 시키려면 논문을 써야 합니다. 시간 낭비죠..

햄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햄토리 (211.♡.28.116)
작성일 12.12 16:31
링크 못찾아서 안타까운 맘은 이해하지만 들인 노력 대비 설득이 되는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정치사회 문제에 대한 뉴스를 읽어주는데로 보고, 듣고 해서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일테니까요. 이번건 만이 아니라 이후에 또 다른건으로 부딛히게 될겁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위 댓글중에 이미지 하나를 줘보면서 너 저렇게 괴롭히면 살겠냐고 물어보는 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21.♡.131.136)
작성일 12.12 16:32
무슨 죄인지 설명해 보라고 하면 끝이에요.
제대로 설명하는 2찍을 본 적이 없어요.

장경철님의 댓글

작성자 장경철 (14.♡.108.51)
작성일 12.12 16:37
제대로 준비해서 싸우면 친구분이 내가 졌어 미안해 하실것 같으면 그리 하시고 아닌것 같으면 몽둥이로 패세요

RadFaith님의 댓글

작성자 RadFaith (211.♡.68.220)
작성일 12.12 16:39
반박하지 마시고 한동훈 딸, 나경원 딸 케이스를 들이 미세요.
https://newstapa.org/article/BSoQs

스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터드 (115.♡.216.193)
작성일 12.12 16:41
말이 안 통합니다. 논리나 설득의 영역이 아니거든요. 그냥 조국은 죄가 있다. 그렇게 믿는 믿음의 영역이에요. 죄가 없다는 증거를 가져가면 '그런건 난 모르겠고, 어쨌든 죄가 있다' 를 시전합니다.

온달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61.♡.185.98)
작성일 12.12 16:43
저같으면 손절하지만
1974년, 인혁당사건 설명해 주세요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휘녕님의 댓글

작성자 휘녕 (39.♡.47.146)
작성일 12.12 16:44
그 대법관 이전 판결을 한번 보여주시죠
https://www.hani.co.kr/arti/PRINT/22347.html
이거에 조국님한테 앙심을 품고 있었을듯요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106.♡.128.31)
작성일 12.12 16:48
누군가의 무죄를 증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법의 판단을 거친 후에는 더더욱.
(예를 들어가며) 저런 사빕부를 믿느냐?
요런 사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부터 시작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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