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입장에서 전 가성비 나쁘지 않은 딸인것 같아요
참
참트루 (222.♡.246.23)
2024년 4월 14일 AM 06:33 · 수정됨(04. 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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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기도 했지만
제 교육에는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아했고
실제로도 부모님이 제 교육에는 돈을 많이
쓰지 않으셨어요.
요즘 가성비라는 말 많이 쓰는데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제가 다른분들처럼 소위 말하는 좋은 직업,
선망하는 직업은 가지지 못했지만 저한테 교육비가
많이 들어간게 아니다보니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주고 밥벌이 하는것 만으로도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은 딸인것
딸인것 같습니다.
댓글 (30)
- 복
복스렌치복더나
24.04.14 · 110.♡.91.175
ㄷㄷ -
녀녀꾸씨
24.04.14 · 121.♡.246.179
글에서 애환이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지난 시간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로 남지 않길 소망해봅니다 - 하
하류인생
→ 녀꾸씨 작성자
24.04.14 · 211.♡.162.43
아기앙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 둥
둥둥
24.04.14 · 59.♡.115.152
부모와 자식 간에도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인가요?
이왕 소득공제 받을수 있게 현금영수증이니 세금계산서도 끊으셔야겠네요 ㅎㅎㅎ - 하
하류인생
→ 둥둥 작성자
24.04.14 · 211.♡.162.43
ㅎㅎ재치 있는 회원님 이시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 둥
둥둥
→ 하류인생
24.04.15 · 39.♡.58.216
주말 잘 보내셨죠?
비도 오긴 하지만 힘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하
하류인생
→ 둥둥 작성자
24.04.15 · 253.♡.22.17
둥둥님 감사합니다. 비 조심하시고 한주의 첫날인 월요일도 파이팅 입니다^^ -
이이른아침에
24.04.14 · 211.♡.203.11
없는 형편에 못쓰는게 가성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용 가능한 범위에서 쓰고 더 좋은 효과가 나올때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
JJay2
24.04.14 · 211.♡.107.182
경제적으로 압박 아니면 절약(효율)을 따지는 집안의 분위기가 있었을까요? - 하
하류인생
→ Jay2 작성자
24.04.14 · 211.♡.162.43
어머니가 어린 자식들 앞에서 돈 없다는 말을 상당히 자주했던 분입니다. 부모님은 아들을 원해서 아들 낳을때까지 출산했고 부모님 경제력과 별개로 제가 아들이 아니라서 부모님이 서포트 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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