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MBC] '처우개선' 호소했던 젊은이…"컨베이어 벨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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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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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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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검찰이 찢어발기고 사법부가 불태워 죽인 법이죠.
입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법꾸라지들이 물을 흐리면 답이 없습니다.
입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법꾸라지들이 물을 흐리면 답이 없습니다.
Java님의 댓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비극을 끝내는데 탄핵이 시작일 뿐인데 이 조차 버겁다니 말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비극을 끝내는데 탄핵이 시작일 뿐인데 이 조차 버겁다니 말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